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뀌리에 엘레이숀
2016-01-31 14:43:00
유미라
조회수 1360
이 말씀이 이렇게 절실하게 다가올 줄 정말 몰랐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의 가슴을 이렇게 울릴 줄으 몰랐습니다.
너무나 당연하였기에 소중함을 제대로 모르고 살았던 예배의 중요성, 아버지의 집, 교회의 제 자리가 이렇게 절실히 다가올 줄은 몰랐습니다. 주여!! 어리석은 인간을 불쌍히 여기소서. 예배의 자리에 이전처럼 제가 드릴 수 있는 부분만이라도 충실히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소서.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각길 원합니다. 하나님!! 저를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사고이후 주일마다 아프게 되느 이 시험에서 이기게 해 주옵섯. 물처럼 공기처럼 그렇게 아주 당연한 것처럼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인간을 용서하요 주옵소서.
아바 아버지...아바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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