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이 카페를 열기를 기다렸는데 무소식이어서 문을 엽니다.

누가 열면 어떻습니까?

제자반이 가포교회 중심훈련과정이고 이 과정출신들이 교회사역의 중심을 맡게 될 것이니만큼 제자반을 잘 알리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담임목사와 비젼을 공유하고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제자반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 카페에 여러분의 큐티도 좋고 받은 은혜, 삶의 변화,하나님의 인도하심

교회생활에서 나의 변화를 나눕시다.

'제자입니까'라는 책이 한국교회를 깨운지가 30년이 되어갑니다.

과연 한국교회는 제자가 얼마나 될까요?

가포에는 얼마나 될까요?

제자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훈련으로 만들어집니다.

2007년 제자훈련을 통해 좋은 제자들이 만들어지길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