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단추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자주하죠~~

첫연습에 첫 단추는 잘 낀것 같습니다.

이제 각파트 3명에서 4명으로 인원보강을 하고

연습을 통해 월1회 사역을 할수있도록 추진하는 분위기입니다.

단장님은 김성섭집사님으로 압축되어가고 있는듯하고 총무는

우리 박진영 자매가 확정 되었습니다.

회비는 월만원이고 회비로 간식및 기타비용을 충당할 예정입니다.

단장님이 선출되는데로 악보장과 각파트장이 선출될것같습니다.

그럼 공식적인 브라가중창단의 모습이 완성될것같습니다.

신입단원으로 어제 전상진 집사님이 드러오셨구요.

이계은집사님은 컴백을 하셨네요. ㅊㅋㅊㅋ 합니다.

테너 단원이 아직 부재라서 좋은 사람있쓰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연습을 마치고 서로 손잡고 축복기도할때 정말 은혜스러웠습니다.

그럼 다음 연습을 기대하면서~~웅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