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교사 자녀교육개발원(KOMKED)에서 장학부장이 되었습니다

담주 목욜에 첫 모임을 한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안식년인데다 먼곳이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관계가 별 없는 저로서

100억 장학기금을 모으는데 무슨 힘이 될지...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고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가 선교사자녀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그리고 돕는 손길이 많아지도록

반디불선교회의 활동으로 그 저변이 넓어지도록

선교사 자녀들 가운데 21세기를 빛내는 존귀한 인재가 나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