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토리
캡틴이 시원찮아서 인지....
모든 것이 주의 은혜로 되어져야함을 또 다시 생각하게 하고
나의 힘을 빼야 함을 다짐하게 하네요~
하은이는 많이 좋아졌어요!!! 20일에 중간고사가 있다는데
그 때 거의 만점을 기원하면서 시험공부에 휩싸여 있어요~
시험이 압박이 심한 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이 있는
하은이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시현이는 과제가 많아서 바빴던 일주일이었는데,
조이스쿨의 훈련을 아직, 깊히 생각하지 않고, 그저 가벼움으로 넘길려는
생각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쫌 잡아 주었습니다.
지수도 시현이와 비슷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지수는 워낙 착실하고,
성실하게, 자기의 일을 잘 계획해서, 잘 하는 편입니다.
지수와 시현이에게는 하나님의 은총이 많이 필요합니다.
어린 나이에 그 은총을 안다는 것은 힘들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오직, 우리 비젼 토리들에겐 주님의 은총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주님이 만나주시고, 주님이 그 아이들의 마음에 말씀을 세기고,
삶속에서 주님의 음성으로 그 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고,,,
조이스쿨을 통한 중심이 잘 심겨 지고, 제자도의 맛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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