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 좀 지나니까, 다들 조이스쿨에 적응이 되어서,

조금씩 익숙함에 그냥 지내는 것 같네요^^

온전히 하나님께서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 만지셔서

변화되고, 삶의 꽃을 피우는 시절이 되길 기도해야함을

다시 한 번더 깨달게 됨니다^^



*토리들이 말씀과 기도에 젖붙임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하늘의 복과 힘을 알게되는

하늘의 젓줄을 잡길 소원합니다.

*하은이의 가정에는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더욱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하은이도 부모님을 조금씩 이해하는 것 같네요~ 더욱 큰 변화들과 성숙함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시현이는 아직, 영적인 것에 눈이 뜨이질 안아서, 기도하고 말씀 볼 때

별 크게 의미가 와 닿지 않는 것 같아요~ 무언가가 좋은 건 알겠는데,

원래 긍정적이고, 착한 마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리 나쁜 상태는 아니지만, 옥토같은 마음에 성령님이 심겨지길 원하는 나의 마음??ㅎ

*지수는 말로 표현은 그리하지 않는데, 마음에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네요~ 어떻게 표현은 안하고 못하지만, 분명 하나님을 깊히 만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께서 꿈을 더 하시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