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는 교회일이든, 제 일이든 너무도 바쁘네요.
그래도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은총아래서 잘 살지만요~
5월에는 노는 날이 많아서 아이들 보강 수업을 하다 보니까
갑자기 분주해 지는 것 같아요~
주님은 요즘 저에게 꿈에서 까지도..
그 어떠한 것에보다 조이스쿨에 집중할 것을 강력히 말씀하십니다.
제가 쫌 분주해 보이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이런 상황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그래도 다행히 제 마음은 분주하지 않습니다.^^ㅋ )
집중하고, 기도해야할 시간을 많이 뺏길 수도 있지만
이런 때 일 수록, 더욱 집중하고, 하나님께 맡겨야함을 봄니다.
이번주엔 밀양에 계신 부모님께서 창원 세코에 음식 박람회에 금토오시는데 가 보지도 못 할 것 같네요..
부모님께서 서운해 하지 않도록 이 부분도 기도 부탁합니다.ㅎㅎ
우리 캡틴들 홧팅이예요~
주님이 조이스쿨을 너무도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아끼시기에
확신가지고, 기쁨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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