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월삭새벽기도회 후 플로깅 2023-07-01

by 송외숙 2023-07-01 45 Views

2023.6.25 형제교회방문(부춘교회) 2023-07-01

by 송외숙 2023-07-01 86 Views

2023.6.11 형제교회방문(한내교회) 2023-06-16

by 송외숙 2023-06-16 62 Views

마더목장 모임 2023-06-08

오늘은 VIP(김은주)도 참석하셔서 식사와 차, 간식을 먹으며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VIP를 섬겨 주신 목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계속 섬길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by 김은정 2023-06-08 65 Views

6월 월삭새벽기도회 후 플로깅 2023-06-03

by 송외숙 2023-06-03 86 Views

2023.5.28 형제교회방문(백산교회) 2023-06-02

by 송외숙 2023-06-02 64 Views

마더목장 모임 2023-05-26

식사와 후식.. 주일 말씀과 삶을 나누고 VIP를 위해 합심기도. 맛난 후식을 준비해 오신 두 분 집사님께 감사드려요~♡

by 김은정 2023-05-26 69 Views

2023.05.07 형제교회방문(옥계교회) 2023-05-09

by 송외숙 2023-05-09 114 Views

뜻깊은 도마선교회 모임 2023-05-04

도마선교회 모임에 새가족 이신 박정옥권사님께서 우연(?)히 합류하여,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by 이창우 2023-05-04 77 Views

2023.04.23 형제교회방문(삼남교회) 2023-04-25

by 송외숙 2023-04-25 133 Views

고넬료회 2023-04-17

즐거운 설거지 시간~

by 정청 2023-04-17 70 Views

4월 월삭새벽기도회 후 플로깅 2023-04-01

by 가포매니저 2023-04-01 91 Views

2023.03.19 형제교회방문(월백교회) 2023-03-22

\

by 송외숙 2023-03-22 171 Views

2023. 2월 선교회모임 2023-03-03

► 남선교회(고넬료) ► 여선교회(루디아)

by 송외숙 2023-03-03 66 Views

1박2일의 청소년부 위미션 캠프를 다녀와서.. 2023-01-23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와 응원 덕분에 2023년 1월 19-20일 위미션 겨울캠프를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청소년부 출석인원을 감안하면 그래도 반 이상이 참여한 터라 감사했습니다. 처음 청소년부를 맡았을 때 아이들에게 "신앙의 2080"에 대해 말한 바 있습니다. 어느 집단이든.. 적극적으로 임하는20%가 있고, 뒤에서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80%가 있다. 신앙 또한 그러하다. 앞에 나서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20%의 적극성,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1,300여명이 참석하고 8-90개 교회가 함께한 이 대규모 캠프에서도 그랬습니다. 앞자리를 사모하고 적극적으로 예배에 반응하는 아이들과뒤에서 여전히 핸드폰을 놓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있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번 캠프에서 우리 아이들은 20%의 적극성으로 앞자리를 사모하여 서로를 독려하며줄을 서고, 기대하며, 은혜의 자리를 사모했다는 점입니다.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이요, 아이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은혜를 부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캠프가 아이들 마음에 은혜의 경험으로 각인되고.. 청소년부 온리원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계속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 세상과 구별된 길을 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때로는 고되고 힘겨울 지라도! 아이들이 기쁨으로 예수님을 선택하고, 주님과 동행해갈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by 박지현 2023-01-23 77 Views

12월 11일 선교회모임 2022-12-14

▼ 남선교회(도마) ▼ 남선교회(안드레) ▼ 남선교회(요한) ▼ 여선교회(마리아)

by 송외숙 2022-12-14 86 Views

12월10일 교회 김장 2022-12-13

by 송외숙 2022-12-13 96 Views

12월의 추천도서 2022-12-02

벌써 2022년이 저물어가고 있네요.. ^^ 이제 주보에 올리는 추천도서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게 되는데요..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프레임으로 인한 마음의 한계에 직면할 때 경험하게 되는 절대 겸손. 저자는 이것이 지혜의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틀’을 깨자, 장벽을 허물자,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자.. 라고 외치며 통합과 화목을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프레임’을 생각해본다면.. 이것이 얼마나 이상적인 이야기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심지어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한하신 하나님을 우리의 프레임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았던가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가진 프레임을 인정하고, 그 프레임이 어떤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실천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제시합니다. 이왕에 갖고 있는 프레임이라면 좋은 프레임으로 나를, 남을 바라보라고 말입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소유물’, ‘타인의 시선’ 같은 액세서리들을 줄이라고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세상과 같은 시선으로, 나만의 프레임으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기보다 예수님의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특별히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가 가진 프레임은 어떤 것이었나를 생각하며, 새해에는 예수님의 프레임으로 아름답게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12월 20일 화요일 10시 22년 마지막 독서토론<우주선>이 작은 도서관에서 있습니다.

by j79hyuny 2022-12-02 70 Views

2022년 성탄조명설치(안수집사회 주관) 2022-12-01

by 가포매니저 2022-12-01 50 Views

특별한 갓뷰목장 2022-11-29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목장되기를~

by 정청 2022-11-29 70 Views

11월 27일 목장모임 2022-11-29

▼ 그루터기목장(실로암초장) ▼ 종려나무목장(마하나임초장) ▼ 벧엘목장(풀밭초장) ▼ 로뎀목장(풀밭초장) ▼ 겨자씨목장(실로암초장)

by 송외숙 2022-11-29 137 Views

11월13일 선교회모임 2022-11-15

▼ 여선교회(마르다) ▼ 여선교회(리브가) ▼ 여선교회(루디아) ▼ 여선교회(마리아) ▼ 여선교회(에스더) ▼ 여선교회(유니게) ▼ 남선교회(도마)

by 송외숙 2022-11-15 106 Views

고넬료회 모임 2022-11-14

고넬료회원님들 모여 삶과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 잘 모시고 후배들 따뜻하게 대하는 고넬료회 되기를~

by 정청 2022-11-14 108 Views

11월12일 교사 위로회 2022-11-12

by 송외숙 2022-11-12 119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