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탄절은 우리 인생에서 최고로 귀한 것을 드리는 날이 되게 하자는 새벽기도의 목사님 말씀에 따라

제게 있는 최고의 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제게 있는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인지 묵상했습니다..

역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사건을 기억하고

하나님과의 첫사랑때 가졌던 설레임들..



그것을 가져가서 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수희자매랑 잠깐 대화하면서 성탄절 준비로 나리타 교회 역시 기대로 설렘으로 준비함을 들었습니다..

역시 예수님의 오심에 대한 기쁨은 일본에도 한국에서도 감출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 금요예배를 드리면서 동일하게 교회전체가 나리타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번 성탄에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통해 또 나리타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샬롬~예수님 오심을 기뻐하며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