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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목장이야기

시에라리온 20250307 목장 이야기
2025-03-08 14:55:50
여운식
조회수   134

2025 0307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mp4

전윤희 권사님 선정 . . .

심형민 장로님 인도아래 찬양을 부르며 주님을 송축합니다.

나를 지으시고, 부르시고, 일꾼 삼으시고, 자녀삼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으로 기쁨을 함께 합니다.

 

20250307_190914.jpg

 

이제는 성인 된 자녀들을 위해

올리브 블레싱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신 부모된 특권으로 마음껏 기도하며 축복을 선포합니다... 

*

말씀 요약을 함께 들으며

사순절을 지내는 성도요 자녀로서 사는 자가 되어 주님을 묵상하며 나눔으로 나의 모습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

불의를 보면 피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참지 못하고 감정을 노출 시키는 어리석음을 깨닭게 하시는 주님 .

성숙한 자녀가 되기 위해 코람데오의 믿음으로 또 다른 감정 표현 방법을 찾아  준비하는 마음 . . 

끓어 오르는 분노 노출 장애의 한계를 말씀과 교육, 훈련으로 다스려 보는 마음 . . .

말씀 안에 교제가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첫 만남과 첫 대화를 여는 것이 아직도 힘든 마음 . . . .

듣기만하며 마음을 삭히다 보니 속알이가 심했던 분위기 메이커로 남고 심은 마음 . . . . .

 

20250307_195008.jpg

 

부부의 다툼을 자녀를 통해서 회복하게 하며 우회할 줄 아는 마음 . . . . . .

자녀에게 독이 될까 참으며 표현을 못하다 보니 어느새 그 분노가 나를 주장하는 것이 되어버린 아픔의 마음 . . . . . 

가정과 일터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긴 시간의 수고와 기다림의 훈련이 필요했던 마음 . . . . 

동료의 마음을 헤아리고 관계를 위해 기다려 주고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 . . .

이웃을 만나 아픔을 들어주고 함께 울어 주는 마음 . .

좋은 기도의 동역자를 만나 협력하며 함께 중보함으로 기쁨을 누리며 행복한 마음  .

 

 

20250307_200642.jpg

 

교회 마당만 밟고

기도만 하는 청지기,  성경만 읽는 자, 예배만 드리는 종교인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삶을 배우는 제자,  훈련받는 성도,  실천하는 자녀이기를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국 땅에서

선교를 위하여, 삶을 위하여, 배움을 위하여 지내는 분들과 자녀들을 위해 중보하며 짧아지는 3월의 늦은 밤을 보내며 첫 목장 모임을 만들어 갑니다.

 

3

댓글

한재동 2025-03-08 18:45:56
어느때보다도 깊고 진솔한 목부님의 나눔이 은혜가 됩니다.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완전공감! 글이네요. 오늘 찬양처럼 한량없는 은혜, 값을 수 없는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도 그 은혜를 바라며, 종교인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기를 애써봅니다.
박지현 2025-03-10 08:53:43
기성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아픔.. 또 그 안에서의 성장 등이 읽혀지는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애쓰지만 때로 나의 연약한 자아의 잘못된 열심이 나 스스로를 더 아프게 하기도 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그래서 더욱더욱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나를 덜어내고 예수님으로 채워가는 우리의 삶이기를.. 시에라리온 목장 한분한분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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