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5시에 시작한 하늘정원쉼터의 삼겹살파티는 목장예배로 9시까지 이어졌네요~

헤여짐과 아쉬움이 커서이겠지요~

오늘 목장예배로 인해 지난주 예배를 전해야하네요~

월요일 황둘수권사님~ 수술 잘 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회복과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불어 영욱, 선희집사님의 빈자리와 그 비운자리에 남아있는 섬김과 감사와 사랑을 기억하며 또한 두분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내는 사람은 늘 마음이 아픕니다~ 떠나가시는 분은 더 아프겠지요ㅠ

그 빈자리가 생각나기에 우린 무엇으로든 함께해보려합니다.

두분 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