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메뉴는 이현창염하나집사님께서 찜닭을 제송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브블레싱'

오늘은 나람이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도훈, 나람, 윤우 추석기간 중 외,할아버지댁 다녀온 이야기, 사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이야기, 긴 연휴기간중 여행 다녀온 이야기와 명절이면 받는 풍성해진 용돈으로 기분 좋은 추석기간이 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말씀과 나눔 - '갈등과 화평'

금일 나눔은 추석기간 있었던 이야기들과 지난주 목사님 말씀인 화평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명절이 되면 부모형제자녀간, 부부간 크고작은 갈등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번에도 대부분의 가정에서 크고작은 갈등을 겪은 일들에 관한 나눔이 주를 이루고, 화평에 관한 말씀으로 회복하는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아내를 위한 배려로 쉼을 준 이야기, 어려운 관계였던 부모님과의 첫 야구장 직관 이야기 등은 잔잔한 감동이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도훈이의 삶공부 잘 마무리 하여, 어린이목지로 잘 세워지길

년말이 될수록 바빠지는 가운데 직원들과의 소통이 원할 해지길...

이현창집사님, 완료한 과제 평가(10/24) 잘 받도록..

곽은동집사님 사업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