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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목장이야기

2026.8.21. 시에라리온 목장이야기
2026-08-23 16:43:28
이수현
조회수   182

2026. 8. 21. 시에라리온 목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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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 모임은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허리가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심종순 집사님께서 목원들의 보양을 위해 장어국을 끓여 오셨습니다.

목자님께서는 통통한 오징어로 맛있는 오징어볶음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과 감사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두 곡의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특히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은 아쉬운 마음에 몇 번이나 반복해서 부르며,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한목소리로 고백했습니다.

여영미 집사님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한 후, 한 주간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감사의 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화상 치료가 잘되고 있음에 감사

      ▸한 주간도 지켜 주심에 감사

이야기 할머니를 다음 학기에도 계속하게 하심에 감사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 아프지 않게 하심에 감사

업체 사람과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아 답답했는데, 다시 연락해 가족처럼 생각해 달

 라고 이야기해 주셔서 마음이 풀리게 하심에 감사

찜통같이 무더운 날씨를 잘 이겨 내게 하심에 감사

건강을 주셔서 함께 목장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마음이 너무 답답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감사와 기도뿐" 이라는 찬양을 들으며 마음이 회복되게 하심에 감사

딸 부부와 간절곳, 호미곳으로 여행하게 하심 감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리는 것임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됩니다.

  말씀을 다시 새기며

 지난주 말씀 요약을 함께 읽고 들으며 성령 충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위해서는 주님을 사모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가까이하고, 순종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은 충성스럽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각양의 은사를 주십니다.

구약성경의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공교한 기술을 더해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은사를 허락하십니다.

다윗에게 신령한 노래를 부르고 시를 지으며 악기를 연주하게 하신 것처럼,

성령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도 성령께서 능력을 주시고, 성도들의 마음을 감화시키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십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무궁무진합니다.

성령 충만을 위해서는 생명의 삶’ 확신의 삶’ 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반복하고, 훈련하여 삶의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또한 나눔이 있어야 말씀이 온전히 내 것이 되기 때문에 읽고 묵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친구들이 말을 예쁘게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모두 성령님의 인도하심인 것 같다는 고백도 있었습니다.

 회사 생활 30년 동안 불량을 낸 적이 없는데, 혹시 잘못한 일이 있으면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셔서

 고치게 하셨다는 귀한 간증도 나누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예전보다 요즘 성령 충만함이 덜한 것 같다. 옛날에는 교회마다 부흥회도 자주 열렸고,

부흥회를 찾아다니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런 문화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그렇기에 더욱 나 자신이 성령 충만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나눔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나누며, 성령 충만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기도, 순종으로 구해야 하는 것임을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서로를 품으며

 마지막으로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계속되는 가뭄 가운데 단비를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시에라리온에 무사히 도착하여 다시 사역을 시작하신 최철호·김두향 선교사님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서로의 삶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한 후, 서로서로 따뜻하게 허깅하며 오늘의 목장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모여 찬양하고 감사하며 말씀을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더욱 사모하며,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을 구하고 순종하는 시에라리온 목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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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지현 2026-08-25 17:09:15
무더운 여름~ 하나님을 향한 열정도 뜨거운~ 시에라리온 목장!! 나눔 속에서 연륜과 지혜가 느껴집니다. ^^ 각자 삶의 자리에서 충성스럽게 일을 감당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 안에서 영육이 강건하시길..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한재동 2026-08-31 19:34:02
은혜가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나눔속에서 가을 말씀부흥회를 위해 더 잘 준비하고, 뜨겁게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오네요. 모든 목원분들가운데, 하나님께서 큰 은혜 입혀주시길 기도합니다. 시에라리온 축복합니다. 이수현집사님,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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