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주집사님 칭찬

양경주집사님 칭찬
2012-01-27 23:11:58
이항무
조회수   1183
양집사님이 교회나온지 여러해가 되었다

4년인가 5년인가

늘 2층에서 예배드리다가 요즘은 1층에서도 드리고 오후예배도 참여하실 때가 있다

글구 몇주전에는 예배후 나가면서 \'은혜받았습니다\' 라고 말씀하는 것이 아닌가!

표현할 줄 모르는 여기사람들인데 양집사님은 이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고

그만큼 은혜를 받았겠는가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든다

아직 교제도 부족하고 봉사하는 것도 미흡하나 조금씩 변화되는 집사님을 칭찬하고 싶다

뒤에서 내조하는 이영화집사님 기도와 섬김 덕분이 아닐까 싶다

 

이영근집사님도 안수를 받았는데

양집사님도 안수받고 멋진일군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해본다

집사님의 말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음을 이자리에 빌어 감사드린다

댓글

이영근 2012-01-29 05:39:42
양경주 집사님 목사님께 축하받으신것 저도 축하드립니다. 워낙 요직에 계셔서 짬을 내시기가 어려워 예배에 참석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양집사님 이제 정년도 얼마 안남았으니 이제 자주 뵈올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고넬료회에도 나오셔서 멋진 기획력을 보여 주셔서 고넬료회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게 해주세요. 양집사님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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