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남편이 세례를 받으셨다
미루고 미루고 버티다가 드디어 세례를 받은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어제는 태국가족을 미용실로 초대해서 파마를 말아주었다
6살 카리타는 처음으로 파마라는 것을 했는데 엄마가 행복해 죽는단다 ㅋ
그리고 저녁도 맛있는 것을 사주셨다
피터와 프랑부부는 유학파이다
프랑은 10년 영국에서 법을 공부했다고 하고 친정아버지가 법률쪽에서 일하신다고 들었다
영어가 아주 유창하고 사람이 좋아보인다
프랑도 아주 착하고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충성된 일군이다
릴리도 미국에서 공부했고 집안이 아주 인테리다
이렇게 좋은 가족을 초대한 것은 즐거운 일이다
아무쪼록 좋은 경험을 하고 앞으로 계속 좋은 자매관계가 되어서
태국땅에 그리고 이땅에 하나님의 놀라운 비젼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집사님의 즐거운 섬김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리라 확신한다
박집사님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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