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사님을 칭찬

문집사님을 칭찬
2012-02-20 09:45:44
이항무
조회수   1329
지난10일 쌀쌀한 날씨에 선교기도회가 열렸다

가포초장이 주관해서 좋은 시간을 가졌다

모임후 오뎅파티가 열렸다 추운날씨엔 오뎅이 최고

어느덧 오뎅국하면 문집사님이 떠오른다

부탁하면 언제든지 즐겁게 순종해주시고 맛있게 만들어주시는 집사님이 있어 좋다

삶은 센스다

그때 그때 적재적소에 필요한 센스

사람은 센스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할때 순종해주고 따라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교회는 그래서 돌아가는 것이고

집사님 축복합니다

댓글

박미선 2012-02-21 07:31:25
맞습니다. 맞고요....문집사님이랑 주일오전예배 끝나고 같이 차타고 나가는 시간 행복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해숙 2012-02-23 10:44:12
어묵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명기 조이스쿨때도 집사님께서 주방 섬겨주셨던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때 돈까스가 어찌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던지~~ 집사님 늘 수고에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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