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죄인 구원하시고 충성되이 여겨 1:1 사역자로 쓰임 받게 해 주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젊은 청년 집사 \"정미주\"님과 즐거운 1:1 시간을 갖고 있어요.
저는 청년의 때에 실존주의,부조리,염세주의로 방황 제대로 말씀으로 양육받지도 헌신하지도 못했습니다. 늘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고 ...그래서 성경적 가치관을 갖지 못해, 예배를 드리면서도 창세기1장 28절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질병과 장애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명에 대해서도 바른 가치관을 갖지 못했지요. 그래서 성령에 음성에 민감하지 못했고, 주님을 따르면서도 잘못을 저지른 적이 많았습니다. 33살에 거듭나...말씀으로 예배로 양육받으면서, 저의 가치관이 성경적가치관으로 바뀌어 이제는 젊은 세대들에게 1:1을 통해 생명의 가치관,성경적 세계관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주청년은 말씀에 열심히 반응하며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삶 가운데서 구하고 있는 멋진 청년입니다. 청년의 때에 말씀으로 양육받는 청년들이 주님이 주신 생명관을 가지고 믿음의 배우자를 찾고 만나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나갈때(말씀을 귀히 여기며) 한국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청년들과 만날 수 있고 대화나누며 관심과 고민을 들으며...함께 말씀을 나누고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1:1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안에서 역사하시는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 하기를 원합니다. 늘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1:1 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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