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배움이는 김진영 자매~!^^

이제 신앙 생활한 지 2년 조금 안 된 풋풋한 미시죠~!

처음 교회 왔을 때부터 한 눈에 알아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죠~감사~!

 일대일을 부족한 저와 함께 하고 싶어 해서 기쁜맘으로 일대일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어요.

오늘 7번째 만남을 가졌고 일대일 시간마다 넘넘 감사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진영 자매를 보면 \'콩나물\'이 떠오릅니다.

왠 콩나물~?  물만 주면 밤새 쑥쑥 자라는 콩나물처럼 말씀의 생수로 쑥쑥 자라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감사한지...하나님 아버지의 맘 아주 쬐금은 알 것 같습니다.

 양쪽 집안이 아직 믿지 않아 주일에 가정사가 많을텐데도 꼭 주일을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

저보다 더 열심히 새벽기도를 다니며 기도하는 모습. *^^*

예배 시간마다 눈물로 하나님을 만나는 모습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화요일에는 연합 중보 기도회끼지 접수 완료~!! 대견~대견~대견~!!

 양육자가 배움이를  잘 만나 행복해도 너~~무 행복합니당~^^

이렇게 행복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리며 일대일 마지막 시간까지

성령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