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25.07.05] 독일목장 모임
2025-07-05 22:57:01
배문형
조회수 169
이번 모임은 김민수 집사님, 이문선 권사님 섬겨 주셨습니다. 수문학원에 모여 목장 모임을 진행 하였습니다.
항상 세심하며 배려가 있는 섬김으로 육개장 같은 파국, 오징어 말이, 야채말이, 적당히 잘 익은 오이 소박이 그리고 과일. 너무 맛있었어요.
더운 날씨에도 섬겨 주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단비가 한주 한주 더 성장해 감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빈이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주었답니다.
한주의 삶도 항상 다양하고 다름을 보게 됩니다.
새로운 직장을 적응하시는 분, 아이들의 시험이 끝나서 조금의 여유가 있으신 분, 출장으로 자리를 잠시 비웠던 분
행사 준비 및 시행으로 너무 바쁘셨던 분, 공부하시는 분, 직장 및 육아, 각자의 다양한 삶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 주를 돌아 보니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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