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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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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20251114 목장 이야기 [ 오지랖인가 , 사랑인가 ? ]
2025-11-15 13:39:21
여운식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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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집사님이 보내 온 재료에 목자의 사랑을 담아 낸 감자탕이 움추린 마음들을 풀어 주는 밤입니다 .

힘들 때 인도하시고, 부모님이 즐겨 부르시던 찬송이라는 심 장로님의 간증과 함께 찬양을 불러 봅니다 . ( 은혜네요 . . . )

자녀들의 삶을 위해 올리브 블레싱을 선포하고

기억해야 할 교회 소식을 다시 듣기도 하고 

강 권사님이 집 안 일로 친가에 가기 전에 수고로 준비해 준 . 성경 요약을 목원들이 윤독하며 주일 말씀을 다시 곱 씹어 봅니다 .

그리고 말씀이 흐려지기 전, 우리의 삶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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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직원 간의 불편한 관계를 말씀 안에 거하는 자녀로서 지나칠 수 없어 " 화해의 중간 다리가 되어 주었는데 " 오지랖인가요 ? 하고 자신을 돌아 본다는 나눔을 나눕니다 .

말씀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에는 상대의 큰 허물도 " 나와는 다름으로 " 생각하며 큰 포용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관용의 문을 닫아 버리는 것은  습관성 성격을 넘어 말씀이 우리를 주장하는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 말씀에 배 부른 자는 관용함이 클지니 . . .

현장 작업을 하면서 " 이 집이 내 집이라면, 이 것이 내 것이라면 내가 수용할 수 있을까 ? " 고객의 것을 내 입장에서 보게 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말씀이 내게 머물러 있슴에 스스로도 기쁨이 크다는 나눔 이야기 

비 본질만 바라 보다가 본질을 삼켜 버리기도 하고 , 소유 가치에 마음을 두다가 존재 가치를 잃어 버리는 우리들의 모습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만 볼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

이름도 모르는 이웃 언니가 20여년 만에 만났는데 그 동안 기도해 왔다며  "  많이 아프제 ?  " 하고 인사를 나눌 때, 주님의 숨겨 둔 사랑을 많이 받아 온 나, 말씀으로 무장하여 말보다 행함으로 사랑을 나누기를 소망한다는 나눔도 있네요 .

신실한 어느 은퇴 장로님의 간증 ( 모양새 있는 기도를 드렸는데, 무익함을 주님께 듣고 회개하고, 선교지 아프리카의 물 소식에 " 네가 해라 " 마음을 주심으로 우물 파기를 준비 중이라는 간증을 듣고 , 기도는 1초면 됩니다, 기도는 발로 뛰는 것이라는 )  간증을 스스로 내가 실천하기를 바란다는 나눔을 ... 

슬픔을 당한 자와 친구가 되어 주고 길 가의 쓰레기 하나까지도 먼저 줏을 수 있는 것을 말씀을 통해 배워 나간다는 나눔도 있습니다 .

아픔이 크지만 주님의 은혜로 밝은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좋다며,  밝아 보여 좋다고 말하는 그 들 앞에서는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돌아서 집에 와  밤새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주님께 드린다는  삶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

어느 방송인 장로님의 피 눈물 나는 삶의 간증을 듣고 " 우리의 힘든 삶은 우리를 단련하는 주님의 훈련이요 연단으로 여김은 "  말씀을 통해 알았고  인내라는 축복을 은혜로 입는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

내 방법과 내 생각으로 살아가다 "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나 ? " 를 묵상하며 요 15장을 생각케 하시므로 어쩌거나 주님께 꼭 붙어 있어야 함을 말하며, 삶 공부를 통해 더 주님을 배우고 알아 간다는 나눔을 해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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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주기도문으로 모임을 마치고 나서도 

가을의 끝자락을 놓지 않으려는 듯, 

못 다한 이야기를 다시 풀어 귀가 할 생각을 하지 안하네요 . 

*

말씀 안에서 부담감으로 와 닿는 것들은  사역이라 말하고  포장되어 내게 주시는 축복이다 

*

나눔에서 말 하듯이 

육의 배 부른 자,  널리 관용을 베풀 것이고 

말씀에 배 부른 자,  사랑이 넘칠 것 임을

알아가고 믿으며 실천하기 위해

삶 공부에 진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 내 영혼을 위하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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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지현 2025-11-17 10:31:53
목부님의 목장 이야기를 보자면.. "내 영혼을 위하여.." 정말 목장모임이 유익하구나를 새삼 느낍니다. ^^ 나눔 속 하나하나의 고백이 마음에 울리고 도전이 됩니다. 연륜 있는 목장이라 목장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 늘 신실하게 섬기시며 귀한 장을 마련해주시는 목자목부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한재동 2025-12-05 16:36:46
간증이 있는 시에라리온의 찬송시간, 참 은혜가 됩니다. 늘 찬송가운데 말씀가운데 거하기를 사모하는 모든 목원들에게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실 것입니다. 시에라리온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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