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이코이목장 이야기 (7/18)
2025-07-20 21:45:44
김성자
조회수 137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목장모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영숙 권사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정세영 집사님게서 아구찜과 별미로 우뭇가사리를 곁들인 진한 콩국을 가져오셔서 푸짐한 식사교제와 이신웅집사의 반주에 맞춰 참 좋으신 주님의 찬양으로 이코이노아루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목자님께서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듯이 기도의 자리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의 뜻은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심같이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목장이 되자고 강조하셨습니다. 9월 VIP와 함께 하는 말씀잔치에 은혜를 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함과, VIP를 모셔오는 것은 내 힘으로 안되며 내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을 위해 수십, 수백번의 기도로 쉬지않고 기도해야함을 말씀하셨고, 반주에 맞춰 힘써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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