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로이스목장 세번째 만남 2025 07 25
2025-07-29 17:47:00
박연화
조회수 193
앞서 저희 로이스목장을 방문하신 분들께 공수표를 안겨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실수로 제목울 내보낸 후 어찌 할 바를 몰라 하다가 목장이야기 올리는 법을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습니다.
목장설립 후 세번째 모임을 지난 금요일(25일)에 가졌습니다.
목장식구 다섯명 전원이 목자집에서 반갑게 모여 간단하게 카레라이스로 식사를 시작하였고 자꾸 잊어버렸던 식전 사진찍기도 이번에는 해냈어요.^^
![1753862138205[1].jpg 1753862138205[1].jpg](http://data.dimode.co.kr/UserData/gapho/files/90399/111835/MTc1Mzg2MjEzODIwNVsxXS5qcGdkaW1vZGVfOTEzMDE1Ml9lbmMc.jpg)
![1753774505140[1].jpg 1753774505140[1].jpg](http://data.dimode.co.kr/UserData/gapho/files/90399/111835/MTc1Mzc3NDUwNTE0MFsxXS5qcGdkaW1vZGVfMzUyNDkyMl9lbmMc.jpg)
![1753862138028[1].jpg 1753862138028[1].jpg](http://data.dimode.co.kr/UserData/gapho/files/90399/111835/MTc1Mzg2MjEzODAyOFsxXS5qcGdkaW1vZGVfNjk0MjAwMV9lbmMc.jpg)
이명학집사님깨서 찐 감자를 이희자권사님께서 포도를 가져 오셔서 더 풍성해졌습니다.
식사 후 찬송에 이어 기도에 대하여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우리가 품고 기도해야 할 VIP로 화제가 이어졌고 6분의 이름과 아직 이름을 알지 못하는 분들을 올려 드리며 기도하였고
나라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2시간 반이 훌쩍 지나고 아쉽게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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