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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1] 노태철/이춘희 선교사 (일본)
2026-06-28 14:06:02
진하영
조회수   8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가포교회 한재동 목사님과 성도님의 뜨거운 중보기도와 사랑의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본열도를 종단하며 첫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필리핀 강진으로 인한 츠나미 주의보도 큰 피해가 없이 지나가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가운데 여러가지 장벽이 있지만 주님의 능하신 오른팔을 붙잡고 함께 나아가는 선교동역자님 가운데 주님 주시는 기쁨과 감동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졸업식>

올 3월에 3명의 학생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 중 한명(치사토)은 3년간 저희 모임에 가끔씩 나와서 몇번이고 복음을 듣고 예배도 드렸지만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직을 했는데도 이벤트가 있으면 참석합니다. 치사토가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졸업생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생활 가운데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학기 환영채플>

신학기를 맞아 각 캠퍼스마다 눈물로 기도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한 달간 애타는 마음으로 준비한 환영 채플에 분주한 일상 탓에 오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 안타까웠지만, 그럼에도 시간을 내어 나아온 한 영혼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모릅니다. 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마음을 열고 생명의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정성껏 만든 떡볶이와 닭강정도 늘 그렇듯 큰 사랑을 받았지만,  사랑하는 일본  학생들이 육신의 양식을 넘어, 참된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하며 모여드는 그날이 속히 임하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관동지역 세계기도의 날>

'기도는 노동이다'라는 말을 깊이 체험하는 날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잘 알지 못하고 큰 관심도 두지 못했던 세계 여러 나라를 품고 기도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낯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지구촌 어딘가의 다른 크리스천들 역시 일본과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우키 목사 임명식>

저희 요코하마CCC와 협력하는 뉴라이프교회 교회의 부목사님의 목사 임명식에 저희 팀들이 참석해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우키 목사님은  단기선교의 이벤트를 통해 교회에 처음 출석하게 되었고, 이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고 신학을 한후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한명의 리더가 귀한 이곳에 유우키 목사님 부부가 자신들은 우리의 열매라고 고백해주었는데 저희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선교사팀 성경세미나>

일본의 황금연휴기간중 전남주 순회선교사님을 모시고 요코하마 선교사팀이 특별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행위로 신분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참된 신분을 온전히 깨달을 때 비로소 정서적,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인 제자 케이도 함께 참석하여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렸습니다.


<피크닉>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비가 온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비가 내리지 않아서 피크닉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넌크리스찬 친구가 두명이 참가해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신나는 게임시간과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고, 오후에는 자유스럽게 캐치볼, 프리즈비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참석한 토모치가 우리 모임에 연결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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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간사 피크닉>

현장에서 열심히 사역하는 동경, 요코하마 선교사들이 한달에 한번씩 모여 나눔과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이번에는 요코하마 팀이 전체 인도를 하였는데 공원에서 동심으로 돌아가서 게임을 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간사들이 모였는데 사역과 모든 짐을 내려놓고 함께 게임을 하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얘기를 듣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앞두고 있는 여름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동역자님도 하나님 주시는 은총과 축복속에서 늘 강건하시고, 끊어지지 않는 기도의 세겹줄 가운데에서 뵙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26년 6월에 일본 요코하마에서 노태철 이춘희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한국CCC 여름수련회(6.23-27)에 참석하여 선택 특강과 미션부스를 통하여 일본선교사 동원과 홍보를 하게 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일본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게 하소서.

2. 요코하마 여름단기선교(6.30-7.15)에 참석하는 서울남지구 28명, 부산지구 16명, 진주지구 8명을 축복해주시고, 건강 영성 안전 팀웍을 지켜 주셔서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게 하소서!

3. 1년6개월, 1년을 충성스럽게 선교사역을 감당한 지혜민, 노하영, 정경구 선교사가 8월15일 귀국하게 됩니다. 이들의 진로를 최선의 최선으로 인도하소서!

4.  동경 요코하마 여름캠프(8.3-5)가 아카기바이블캠프에서 열리는데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여 하나님 준비해주신 은혜를 만끽하게 하소서!

5. 9월15일 요코하마선교사팀에 새롭게 조인하는 김영훈 선교사의 일본선교동역자 개발을 축복하소서! 

6. 저희 부부의 건강과 영성을 지켜 주시고, 은비 종성, 신영 예지 부부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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