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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말씀요약

[26.8.16 주일말씀 설교전문]
2026-08-16 13:38:58
가포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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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절실히 필요한데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단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를 기다리던 식물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우리 마음, 우리 영혼도 은혜의 단비, 성령의 단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성령님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께서는 가시고 성령께서 오시는 것이 유익하다 말씀하시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가? 성령님이 도대체 어떤 일을 행하시기에 우리에게 유익이라 말씀하셨는가 하는 것을 성경 전반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다소 강의식의 흐름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는 졸음이 올 가능성이 있으니 좀 더 집중해주시라는 말씀입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2절 말씀으로 의하면 예수님께서 하실 말씀이 많으시지만 듣고 깨닫는 것의 한계를 아시기에 오늘은 이 정도로 말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러면서 그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에게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말씀하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다.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해 주실 것이다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총망라한 것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라는 말씀입니다.
도대체 성령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기에 이렇게 이야기하셨을까요? 
오늘은 번호 없이 죽 나열식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령님은 천지창조에 동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공허하고 혼돈했던 흑암이 깊은 땅 위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삼위일체 되신 성령님께서 창조사역에 함께 동참하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영은 인간의 생명이 되어 주셨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생기, 그 영을 우리에게 넣어 주신 것이지요. 그러나 죄 가운데 깊이 빠져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악해졌을 때, 그 하나님의 영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그 죄를 해결해 주시고, 누구든지 그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떠나셨던 그 하나님의 영을 다시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잃었던 생명을 다시 찾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인간을 만드신 이후, 그 백성들의 가는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하는데, 그 걸음을 인도해 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 하나님이시지요. 
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계시해 주십니다. 성령님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십니다. 그 계시가 어디에 담겨 있습니까? 이 66권 하나님의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가장 고귀하고 가장 신령하고,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면 진리의 길, 생명의 길로 가장 복 있는 길로 살아갈 수 있는지 이 계시의 말씀에 다 넣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일을 행해 주셨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습니다. 성령님께서 사람들을 감동 감화시켜 주셔서 그 계시의 말씀을 우리에게 선물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이 성경을 통해 우리 인간들에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예언자들과 함께 해 주셨죠. 예언자들을 통해서 계시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 예언자들과 함께 해 주셨죠. 우리가 구약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이라는 용어들이 나오는데, 이런 말은 다 성령님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예언자들과 같이 다닌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셨다는 겁니다. 새 언약의 시대인 이 시대는 더욱 말할 것도 없죠.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신 것은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또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사람들을 감동시켜 주시는 것도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도 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귀신이 떠나가는 것도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또 성령님은 충성스럽게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각양 은사를 부여해 주십니다. 그것이 성령의 은사이지요. 그런데 그 성령의 은사가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로마서에도, 고린도전서에도 나오지만, 성령의 은사는 그 외에도 너무 다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자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십니다. 지혜와 재능을 더해주시는 분입니다. 
구약 성경의 브살렐과 오홀리압 같은 사람은 모세 시대에 성막을 만든 사람들인데, 그들에게 공교한 기술을 더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가진 재능을 더 빛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 손기술만이 아닙니다.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신령한 노래를 부르고, 시를 짓고, 악기를 연주했는데, 성령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성령의 감동 감화를 통해서 영감을 불어넣어 주시고,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 당신이 가지고 계신 그 본연의 아름다움, 하나님 나라의 그 온전함을 드러내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모든 예술의 근본 출발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예술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나타내 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성령님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을 부르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부르는 찬양도 성령의 감동을 힘입어 드리는 찬양입니다. 

또 하나님은 말씀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선포할 때도 성령께서 능력으로 주시는 것이고, 또 말씀을 가르치게 하십니다. 이것도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의 한 방면입니다. 

또 성령님은 성도를 성화시키고 거룩하게 만들어 가십니다. 사람들 마음속을 사람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우리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시고, 거기에 말씀을 넣어 주셔서 그 마음을 씻어 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영과 혼을 나누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고,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신다 하셨습니다. 나쁜 것을 잘라내고 씻어내고 거룩하게 성화시키고, 이 모든 일들을 성령님이 행해주시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하고 믿게 하는 것, 이것도 성령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것도, 성도를 하나 되게 하는 연합도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4:3 말씀하시죠.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마귀는 계속해서 찢고 나누려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계속해서 하나 되게 하시는 거예요. 다양성 가운데서 하나 되게 하십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미숙한 것입니다. 
성령님은 어찌하든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가도록 우리를 계속해서 북돋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건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한 성령으로 우리를 연합시키셨다는 것입니다. 한 몸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끔 그런 경험 하시죠? 지구 반대편의 피부색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 안에서 만나면 금방 친구가 됩니다. 왜냐하면 한 영으로,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 집에 같이 살아도 영 대화가 안 되고 마음이 통하지 않는 그런 경험들 하시잖아요. 왜 그러냐? 영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한 믿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 자녀들이 한 영으로 예수님을 가정 중심에 모시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 각자가 가진 가치 사상, 추구하는 것들은 다양합니다. 그 어떤 것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는 가능합니다. 성령님은 가능하게 하시는 거예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가는 우리의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 성령님은 담대하게 해 주십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자기 목숨 부지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겁쟁이 배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자, “예루살렘 사람들아, 이스라엘 사람들아!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너희 죄를 회개하고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아주 담대합니다. 이 담대함을 누가 주셨습니까? 성령님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성령님은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담대함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 둘째치더라도 저는 굉장히 담대함이 부족했던 사람입니다. 두렵고 떨리고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고. 그러나 하나님이 성령의 감동감화를 통해서 필요한 만큼 담대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말씀 사역자들, 전도자로 하여금, 미래의 일을 앞당겨 말하게도 하시고, 고난당한 자들을 위로하게도 하시고, 극단적인 위기를 당한 자들에게 할 말을 넣어주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할 때, 할 말씀을 넣어 주시는 분입니다. 
또 성령님은 이미 해주신 약속의 말씀들을 생각나고 기억나게 해주십니다. 그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해 주고 계시죠.
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성령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시고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하십니다. 
그분은 거듭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하십니다. 
믿음을 주셨다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도 없어요. 납득이 안 돼요. 성경을 볼 때마다 ‘뭐 이런 말이 다 있나?’ 목에 걸립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에는 그게 다 믿어지고 다 수용이 되는 거예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게 순식간에 믿어져 버립니다. 
예수님이 동정녀로 탄생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고, 오병이어로 수만 명을 먹이신 일들이 단숨에 믿어집니다. 아니,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그 창조자 하나님을 믿어버리니 다른 것들은 다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전혀 의심되지 않습니다. 누가 이 일을 하십니까?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또 성령님은 교회 일꾼들을 뽑아 세우십니다. 사도행전 13장 2절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성령님이 교회 일꾼을 세우시고 선교사를 파송하시고 선교사의 길을 지도해 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증거하게 하십니다. 

또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로마서 5장 5절을 보면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와 넓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닫게 하셔서 우리 안에 그 사랑을 심어주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우리의 이웃에게, 지체에게 전하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일어나야 됩니다. 살아나는 역사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모든 어그러진 관계가 풀어지고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져야 합니다. 그게 성령충만한 성도의 삶입니다.  
또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탄식하심으로 기도를 도와 주시고 고난 중에 소망을 넘치게 하십니다.  
또 말과 일에 능하게 하시고, 영적인 일을 분별하게 하시고, 능력과 기사를 행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깊은 마음, 그 뜻에 도달할 수 있도록 통달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게 하십니다. 아무도 성령으로 아니하고서는 예수님을 주라 고백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얼굴을 본 적도 없고, 만나본 적도 없는, 까마득한 2000년 전 팔레스타인 갈릴리 나사렛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목수 일을 하시다가 3년간 제자들을 데리고 가르치시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버리신 그 예수님을 나의 영원한 주님이요 구세주로 고백한다는 것이, 이게 어찌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인간적으로는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게 하는 것, 이게 다 성령님이 행해주신 일입니다.

그리고 성도들로 하여금 교제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교제의 영이십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영이 같으면 마음이 통하는 거예요. 부부가 잘 통할 것 같아서 결혼하지만, 여러분 평생 안 통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나 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고요. 그러나 성령 안에서는 가능합니다. 같은 영을 갖고 있으면 그 영이 하나 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다른 영을 가지고 있으면 친형제끼리도 싸우지만, 같은 영을 가지고 있으면 혈육이 아닌 사람과도 하나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영적 가족이죠. 제가 가끔 그런 얘기 듣죠. “정말 목장 식구들이 내 가족보다 더 나아요” 정말 그렇지 않은가요? 여러분! 멀리 있는 일가 친지들을 1년에 몇 번이나 만나십니까? 아니, 5년, 10년이 되도 얼굴 보기 힘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면 누가 더 소중한 분들입니까? 예, 영적 가족들이 더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 누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고 챙겨주고 식사를 대접하고, 함께 웃고, 함께 울어줄 사람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내 곁의 믿음의 동역자가 소중한 것입니다. 목장이 소중하고, 교회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내가 좋은 동역자가 되어주십시요. 여러분들이 다 내 곁에 있는 분들의 결점,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좋은 동역자가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좋은 영적 가족이 되어주십시요. 함께 웃고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영적가족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내가 먼저 그 일을 해주시면 됩니다. 

또 성령님은 성도의 삶을 도우셔서 누군가를 돕고 섬기게 하십니다. 봉사하게 하십니다. 이번 단기선교 캄보디아 땅에 가서 페인트칠하고 많이 섬겨주고 왔는데, 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또 우리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시고, 우리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십니다. 
또 지혜와 청명을 주시고, 우리 죄를 깨닫게 하시고, 삶을 돌아보고 말씀으로 세워가며, 성도의 삶을 날마다 새롭게 해주시는 것, 다 성령님이 해주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힘입어 살아가면 날마다 새롭습니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거예요. 
여러분, 웬만한 것은 지루해집니다. 대단하게 출발하고도, 시간지나면 지치는 거예요. 그러나 성령님은 날마다 새롭게 하십니다. 날마다 앞을 향해 나가게 하십니다.  

또 성령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사모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소망을 갖게하십니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예배 나온 것도 성령님이 인도해주신 일입니다. 우리에게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거예요. 그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요하나 바람 부나, 태풍이 들어닥쳐도 주의 전을 찾는 이 마음이 참, 제가 봐도 보통 일이 아닌데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예. 성령님이 우리에게 날마다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천국을 사모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면 성령님께서는 독수리가 올라감같은 새 힘을 주십니다. 
그뿐입니까?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치료해 주십니다. 그래서 병 고치는 은사를 사람들에게 나눠 주셔서, 우리 병을 어찌하든지 그 약한 것을 치료해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병구덩이에 살아갑니다. 에덴동산을 떠난 이후, 우리 인간은 수많은 질병의 요인들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흙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이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자가 면역 시스템을 넣어주신 거죠. 우리가 자고 나면 치유되고, 자고 나면 치유되고... 
여러분 우리가 잘 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안에서 백혈구들이, 면역세포들이 수많은 암세포들을 잡아먹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만큼 건강을 유지하면서 여기까지 살고 있는 겁니다. 

또 성령님은 우리에게 큰 확신을 주시고, 다함이 없는 기쁨을 주시고, 은혜와 진리를 누리게 하시고,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매이지 않는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모든 자유가 소중합니다. 어제가 우리나라 이 땅에 자유가 임한지 81년째되는 광복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죠. 이땅의 자유, 삶의 자유, 신앙의 자유, 영적인 자유.. 모든 자유가 소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자유를 위해서 싸우기도하고 이 자유를 지키기위해 노력합니다. 
모든 자유가 소중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이 자유를 우리는 우리 후손들에게 잘 물려줘야 하겠습니다. 

또 성령님은 우리가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어 주시고, 환란 중에도 평강을 주시고,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이기려면 내 힘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은 영적 전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도록 전신갑주로 무장해 주십니다. 
그런 말이 있죠. <마귀의 양손에는 유혹과 핍박이 있다.> 성령님은 그 마귀의 유혹과 핍박을 넉넉히 이겨내게 하십니다. 
성령님으로 영적 싸움을 넉넉히 이겨가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비밀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하시고, 공동체의 덕을 세우게 하시고, 양심을 일깨워 선을 행하게 하시고,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게 하시고, 경건한 마음과 지혜를 넘치게 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이제 이즈음에서 정리하려 합니다. 

그 외에.. 말씀드리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헤아리지 못할만큼 성령님께서는 우리 삶에 놀라운 일들을 행해주십니다. 
이 좋으신 성령님, 우리가 늘 모시고 살아가야 되지 않을니까?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걸음을 이끌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좋으신 성령님을 의지하며, 한 주간도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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