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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말씀요약

[26.5.10 주일말씀 설교전문]
2026-05-10 13:00:00
가포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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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카피라이터가 <사람사전>에서 “엄마”라는 단어를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안심 : 엄마가 있다는 것. 안전 : 엄마가 있다는 것. 안정 : 엄마가 있다는 것.
공감이 가시죠. 우리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존재 자체가 안심이고, 그분의 손이 안전이고, 그분의 품이 안정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는 하나같이 그랬습니다. <넘어져서 무릎이 깨져도, “엄마”, 공포에 휩싸여도 “엄마” 지독하게 외로울 때도 “엄마”를 찾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아빠는 별로 안 나옵니다.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항상 이때가 되면,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마음에 한켠에는 효도를 다하지 못하고 사는 자책감과 무거움도 느껴지고, 서먹서먹한 관계를 잘 풀어야하는데, 하는 부담감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부모공경, 참 어려운 일중에 하나입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흡족히 해드리지 못하고 사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경적인 의미에서 부모공경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부모님과 더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부모공경과 소통>이란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부모공경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평생의 태도와 방향입니다. 
하나님은 10가지 중요한 계명을 인간들에게 주시면서, 
사람과의 관계 첫 번째 계명을 부모공경으로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서6장 1-2절을 보면,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순종과 공경이란 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절의 순종은 뭡니까? 대개 <시기와 상황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성인이 되면, 부모님들이 다 큰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하지도 않죠. 왜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성인 되었기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2절에 나오는 <공경>이란 말은, 그 말 자체가, <가치를 두다, 높이 평가하다>, <티아오>라는 단어로, 시기와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 하고 말고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서 계속해서 해야하는 마음의 자세요 태도입니다. 
그래서 공경은 내 기분이 좋을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내 기대에 못미쳐도, 나와 생각이 달라도 결코 멸시하거나 가겹게 여기지 않고 계속하는 것입니다. 평생에 걸쳐 해야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요? 나의 부모님으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이 땅에 육신의 생명으로 태어났고, 이렇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실 때 부모님을 통로로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부모를 공경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에베소서 6장 3절에 보면,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형통이죠. 이건 단순히 오래간다는 공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관계의 기본이 부모님과의 관계인데, 부모님과의 관계를 잘 맺으면, 모든 관계에서 잘되는 일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죠. 우리 어린시절 부모님으로부터 모든 걸 배우죠. 인간관계, 언어생활, 사회생할 인생과 삶을 배워갑니다. 그러니, 부모님과의 관계를 잘 이어가고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공경하는 사람은 모든 관계에서 잘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이 질문에 마주서야 합니다. <나는 과연 나의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사는가?> 
부모공경은 한번 선물 사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죠.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달아드렸다고, 자동으로 효자가 되는 것은 아니죠. 공경은 이벤트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어제 저희 아이들이 삼남매가,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는데요. 지난주일 저녁 때 그러더라고요. “다음주 토요일 점심은 집으로 먹으러오세요” 그러고 뭐가 먹고싶냐는 거예요. 그래서 뭘 만들어주려나보다 하고, 만들기 쉽게, 아내가 <떡볶이>했어요. 저도 좋다고 했죠. 그래 어제 집에 갔더니... 거실에 레스토랑 세팅을 해놓고, 카네이션도 병에 꽂아놓고, 코스요리를 해주는데, 코스라고 호텔 코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계란찜-육회비빔밥-떡볶이-표고버섯탕수육-짬뽕-초코바게트-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나름대로 근사하게 요리를 만들어주는 겁니다. 
첫째가 요리하고, 둘째 셋째가 서빙하고, 중간에 특별연주도 하고.. 아주 놀라운 이벤트를 했어요. 얼마나 감동이 되던지... 제가 평소에 아이들 자랑을 거의 안하는데, 오늘 자랑질 좀 합니다. 

그런데, 그런 근사한 이벤트도 너무 좋지만, 더 부모님의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것이 뭘까요? 공경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나의 부모님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그분들의 시대에 최선을 다해 삶을 버텨오신 분들입니다. 돌아보면 저의 부모님도 그러셨습니다. 5형제를 낳아기르시면서, 지금처럼 시시콜콜 간섭할 수가 없었습니다. 살아가는 삶 자체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들의 눈물과 삶의 고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의 노고와 애씀을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부모님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찾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할 일을 찾아보면, 너무도 많겠죠. 다 헤아리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부모님을 잘 공경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형통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더 부모님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부모님과 또 자녀들과 어떻게하면 더 좋은 관계를 이룰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래서 두 번째 생각할 것이, 

2.진정한 소통이 가정을 살립니다. 
여러분! 부모님과, 또는 자녀들과 소통을 많이 하고 사십니까? 소통이란게 뭘까요? 말을 많이 하거나, 하고 싶은 말은 참지 말고 다 쏟아 놓는 것이 소통일까요? 아니요. 소통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다 표현하지 못하고 삽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 알지 못합니다. 또 마음의 상처와 아픔도 풀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소통이란, 이 마음에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들려주는 것. 소리를 내는 것이고, 그 소리를 들어주는 것, 그것이 소통입니다. 
그러니까, 내 방식대로 할 말을 다 하는 것이 소통이 아니라, 꼭 해야 할 말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는 것이 소통입니다. 
오늘 읽은 또 다른 본문, 야고보서 1:1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뭐라 합니까? 말하기 전에 먼저 들으라 말씀합니다. 왜 그럴까요? 듣지 않고 말하는 것은 대게 자기 말을 하는 거죠. 
소통이 잘 안되는 가정을 보면 보통 대화가 그렇습니다.  
부모들은 다 들어보지도 않습니다. 자녀들이 한 두 마디 말을 시작하면, 뭐라합니까? <내가 다 안다> 중간에 말을 끊고 바로 코칭에 들어갑니다. 
또 자녀들도 그렇습니다. 부모가 말하기 시작하면, 뭐라합니까? <또 그 얘기예요> 그냥 다 들어보지도 않고 잔소리로 여깁니다. 귀를 반쯤 닫고 대화하는 거예요. 

야고보는 <잘 들으라>는 거예요. 듣는 것을 먼저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누군가를 섬길 때, 해야할 첫번째 스텝은 <들어주는 것>입니다. 꼭 대단한걸 해야 섬김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를 사랑한다면, 잘 들어줘야 돼요. <다 안다>고 말을 끊지 마시고 들어줘야 돼요. 
자녀들의 부모공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첫 번째 길을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경청은 영적 환대의 한 형태이다” 
그러니까 잘 들어주는 일은 <내가 당신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라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은, 말하는 그 사람의 마음이 안전하게 머물 자리를 내어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그러해야 합니다. 누구든, 아내도, 남편도, 부모님도 자녀도, 집은 안심하고 말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말이든, 머물 자리가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실수한 이야기를 꺼내도 즉시 정죄하지 않고, 부모님이 이야기하실 때, 즉시 잔소리로 듣지 않을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통을 회복하려면, 말의 양을 늘리려하기보다, <용납해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자녀들이 <우리 집은 실수해도 말할 수 있어. 우리 집에서는 의견이 달라도 무시당하지 않아> 이런 공간으로 느낄 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자녀들이 뭔가를 털어놓을 때, 배우자가 뭔가를 말할 때, 너무 빨리 답을 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래 말해봐. 아빠가 들어줄께. 그래서 네 마음이 어땠는데?”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런 한마디가 자녀의 마음을 풀어줍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어떻게해요? “그건 왜 그렇게 했어. 그렇게하면 안되지” “네 생각이 짧아서 그래” 그러면 옆에서 아내나 남편이 한마디 거들죠. “내 그럴 줄 알았다” 그러면 자녀들이 자꾸 입을 닫게 됩니다. 그런데 그럴 줄도 모르고, 아빠가 말을 하죠. “요즘 애가 왜 이렇게 말이 없지?”... 이미 그 가정은 말하기 위험한 공간이 된 것입니다. 말해봐야 혼날게 뻔하니, 아예 말을 안 하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어느 날부터 말이 없어져요. 왜 그럴까요? 그게 사랑이 없다거나, 무관심해서가 아니라, 말하면 또 싸움이 될 것 같으니, 입을 닫는 것입니다. 
한 두 번 말하다가 또 말하면, “잔소리로 돌아오겠지” 하며 침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어떤 말이든 용납이 가능한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야고보는 또 이야기합니다. <성내기를 더디 하라> 우리가 이러기가 쉽죠.   
밖에서는 참 그보다 더 좋을 수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 잘해요. 말도 가려서 하고, 친절하고... 그런데, 집에서는 짜증을 냅니다. 감정의 하수구가 열립니다. 너무 안전한 공간이라 여겨서 그런가요? 아니요. 밖에서 조심하듯, 우리는 아내와 남편에게, 부모님과 자녀에게도 조심해야 합니다. 가정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상처만 남을 뿐입니다. 
또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생각해보면, 교회에서는 아멘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버럭합니다. 그러니 가정이 편안한 쉼터가 아니라, 긴장된 공간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꾸 죽어갑니다. 어떻게해야 살아납니까? 진정한 소통이 일어나야 합니다. 듣기를 속히함으로, 경청해줌으로, 그를 환대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최고의 섬김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가정이, <서로가 서로를 받아주는 영적 환대의 공간, 안전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럴 때, 천국이 더 가까워집니다.  

3.복음이 모든 상처를 치료하고 새로운 관계로 이끌어 줍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해마다 어버이 날, 어버이주일이 찾아오면, 마음이 무거운 분들이 계실 겁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다 따뜻한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부모로부터 큰 상처를 받고 자랐습니다.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늘 비교당하고 무시당하고 눌려 살아온 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를 공경하십시요” 라는 말이 그런 분들에게는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요. 에베소서6:4절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것은, 이미 많은 부모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부모님들이 완벽하셨습니까? 흠이 없으셨습니까? 아니, 우리 성도님들은 자녀들에게 흠이 없는 부모님이십니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도... 또 부모된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녀를 양육할 때, 자기 생각, 자기 욕심을 강요하기도 하고, 감정을 풀기도 했습니다. 말로 상처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요? 복음입니다. 복음이 필요합니다.  
부족하고 허물많은 우리를 십자가에서 용납하고 받아들여주신 그 은혜와 사랑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나를 통해 우리 가족에게 흘러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부모로서, 자녀로서 우리의 부족함을 진솔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고백해야 합니다. 상처주고 아프게 했던 일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부모님을 가볍게 여겼던 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자녀들의 마음에 노여움을 품게 했던 일에 대해 회개해야 합니다. 

제가 이전교회에 아버지학교를 담당했던 일이 있었는데, 
어떤 집사님의 고백이 기억이 납니다. 
이 집사님은 아들과 오랜기간 서먹했습니다. 아들이 늘 청소년때부터 반항적이라 생각했고, 아들은 아버지가 늘 자기 말을 막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둘 다 억울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연락은 했지만, 정은 메말라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학교에서 <지난날 내가 얼마나 나쁜 아버지였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아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길게 말하지도, 변명을 늘어놓지도 않았습니다. 
“아들아. 내가 너를 바르게 키운다고 하면서, 네 마음을 많이 못들어주었다. 미안하다” 그 말을 듣던 아들이.. 아무 말 없이, 한참을 울었답니다. 

자녀들에게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이 여전히 서툴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 안에서, 공경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도 늘 옳았던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그런 너를 내가 품었다. 그러니 너도 은혜로 대해주고 품어 주어라” 
십자가의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에게는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그런 은혜를 통해서 살았고, 우리 가정에 그 은혜가 필요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세 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부모님을 공경하는 일은 태도와 방향을 잘 설정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이기에, 그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벼움보다 중함을 선택하고, 멸시보다 존중을 선택하고, 냉소보다 감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공경입니다. 
2. 진정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말을 많이 하기보다, 잘 들어주어야 합니다.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3.복음이 필요합니다. 복음이 우리의 아픔을 치료해줍니다. 복음안에서 연약함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고백할 때, 복음 안에서 새로운 길이 열려집니다. 
천국은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풍성하게 넘쳐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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