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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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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20260606 목장이야기 [ 목장은 사랑입니다 ]
2026-06-08 06:49:00
여운식
조회수   168

오전에 교회 청소를 마치고 하늘 정원에 모여 향기나는 차 한잔과 삶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

그리고

저녁에 해운동 수현 집사님 가정에서 다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 목장 에배를 위하여 . .

지난 번에는 목장 모임을 위하여 예쁜 식탁을 준비했는데 . . .

이번에는 목장 식구들을 섬기려고 예쁜 그릇을 새로 준비하여 반깁니다. 

준비한 음식에 자매님의 사랑이 담겨 있어 깊은 맛이 더 우러나는 식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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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만나서 차 한 잔에 담긴 이야기가 짧은 듯 도란 도란 다시 이어지는 시간을 보내고 

여 집사님의 간증 담은 찬양을 장로님의 인도로 불러 봅니다

한 주 한 줄 감사 나눔이라고 말하고  길 ~~~~~게 나눔을 갖습니다 .

바울 선교회 수련회로 인하여 귀국하신 최 선교사님의 근황을 들은 후 말씀 요약을 윤독으로 읽어 나갑니다 .

 

20260606_194007.jpg

 

성령 충만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한 일은 무엇인가 ? 

+ 목장의 180일 성경 통독에 참여합니다 .

+ 90일 성경 통독 하루 분량을 180일 통독으로하여 이틀에 걸쳐 들으므로 여유가 생깁니다.

+ 새벽 기도에 갈급함을 가지며  잘 준행하기를 기도합니다 .

+ 연합 교회에서 가을 즈음에 성경 통독을 한다고 하여 목장 통독은 쉬고 다른 것을 준비합니다 .

+ 일터에서 성경 통독을 듣다보면 손님이 교회와 신앙에 대해 묻기도 하며 대화가 이어지고, 전도의 기회를 가져다 줍니다 .

+ 어지러움으로 한 달 넘게 쉬고 있는 성경 쓰기가 회복 되기를 기도합니다 .

+ 힘든 체력이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흔적을 만들어 봅니다 .

+ 단기팀에 참석하며 열방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체험케 하십니다 .

+ 감당할 수 있다고 주시는 어려운 상황을 넘어서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투정이 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부족한 나를 보며  믿음이 성숙하기 위한 준비된 또 하나의 마디를 만드는 은혜로 믿으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

+ 육신의 아픔이 잦을 수록 느끼는 것은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 함을 고백합니다 .

+ 한 주에 한 번씩 만나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목장,  이보다 더 가까운 인척이 있을까 ? 느끼며 , 영적 가족의 귀함을 가져 봅니다 .

+ 한 번씩 거르는 새벽 기도가, Q.T가,  때로는 불안감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인도하시는 상황과 도움으로 규범있는 삶을 다짐해 봅니다 .

+ 목장 이야기를 기록하는 이유는 힘들 때도 있지만, 기록한 것을 홈피에 올리며 받는 은혜가 크기에 독점합니다 .

+ 손녀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 예 : 할매  나랑 같이 Q .T 하자 ,   할매 Q . T는 이렇게 하는거다  따라 해봐요 . . . .   )

+ 연약함이 커서 힘든 일이 겹칠 때 회피하고 도망가고 싶었는데, 이 또한 성령 충만의 한 모습이기에 기도하며 감당하렵니다 .

[ 성령 충만은 * 내면의 기쁨으로    * 자신의 연약함을 깨닭음으로  나타 남  ; 주일 말씀 중에서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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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초 여름 밤을 아쉬워 하며 

대상 포진으로 고통받는 이웃 목장의 자매님과 

늘 육신의 고통으로 인하여 힘들어 하는 지체만을 위해 

목장이, 믿음의 가족들이  간절하게 합심하여 중보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강권적인 치유하심이 주님의 두 자녀에게 함께 하시기를 . . . 

우리의 고백과 오늘의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간증이 되기를 소망하는 밤입니다 .

주 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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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지현 2026-06-09 16:46:26
이수현 집사님 가정 오픈 감사하고.. 정말 멋지십니다. ^^ 오늘 이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고.. 특별히 수현 집사님 밤에 단잠을 주무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그 행복을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성령충만이 필수겠지요~ 이미 그 걸음을 향해 힘써가고 계시는 시에라리온 목장 모두를 축복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
한재동 2026-06-12 08:32:18
그릇까지 준비하셨네요. 너무 잘하셨습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늘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이수현집사님. 응원합니다. 하나님 은혜와 사랑이 언제나 풍성하게 함께하는 복된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목장이야기는 리포터의 수고가 필요하지만, 함께나누는 은혜가 풍성한것 같습니다. 목부님 화이팅!^^
이수현 2026-06-22 11:42:26
별일 아닌데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아픔이 일상이다 보니 더 아프면 못할 까봐 섬길 수 있을 때 섬기려고 노력합니다. 바라기는 통증이 완화되어 더 많이 가정을 오픈하고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면서 구역 식구가 다 앉을 수 있는 탁자와 의자도 준비하고, 그릇도 사고 섬길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조금씩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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