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Community)

말씀요약

말씀요약

[24.10.20 주일말씀 설교전문]
2024-10-23 12:56:09
송외숙
조회수   86

지난 7월 18일 대법원에서는 20대 동성커플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자역을 전원합의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2020년 10월 소송을 제기한 후 4년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제가 10여년 전에 새벽기도를 인도하고 나오는데, 한 젊은 타교구 여집사님이 상담을 요청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인데, 여자가 되려고 이미 호르몬주사를 몇달전부터 맞고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해야되냐고” 울면서 호소하는데, 상담소를 소개해주는 것밖에는 어떻게 도울방법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안내드린대로, 다음주일 <한국교회 연합예배>라는 이름으로 서울광화문에서 100만, 200만이 모이자하는데... 도대체 왜 이런 대규모집단행동을 하려하는지... 무엇때문인지..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하는데.. 도대체 차별금지법이 무엇이 문제인지.. 등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합니다. 
모든게 때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정치적인 소견이나, 사회적 이슈거리 등을 주제로 설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사안은 너무도 중차대한, 간과할수없는 사안이기에... 오늘, 다음주일, 두 주 정도 이 부분을, 성경을 토대로 좀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혹, 이 문제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그렇지 않습니다. 작게는 나, 개인적인 신앙고백의 문제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대사회적인 문제, 교회의 문제, 직접적으로는 어린 자녀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국민들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맡기주신 시대적 사명을 생각할때, 절대로 간과하고 눈 감고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동성커플 피부양자 자격취득을 왜 심각하게 여기는가? 
이미 동성애를 시작한 나라들이, 그것이 무엇이 됐든, 동성커플의 법적인 자격을 인정한 이후, 몇년지나지 않아 동성혼을 합법화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심각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원하시는 분들은 차량으로 일찍 현장으로 가시고, 오후시간에는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게 왜 문제인가? 그리고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 이 사회적분위기가어떻게될것인가? 그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무엇을해야하는가? 이러한 것들을 몇가지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1.근본적인 질서가 파괴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것은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몸을 이루고 가정을 시작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창조질서의 근본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되고, 자녀를 낳고, 한가정을 이루고 나라를 형성하는 것은, 가장 근본중의 근본입니다. 
그러나 죄에 빠진인간들은, 하나님만드신 질서 따르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노아시대를 보면, 일부일처제가 아닌, 양육강식의 동물세계와같이되어, 힘있는 사람들이 눈에 보기좋은 여자들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농도가 짙어진 것이, 아브라함 시대, 소돔과 고모라같은 현상입니다. <sodomy, sodomite>라는 말은 동성애를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 로마서 1장에는 사도바울이 순리를 거스러 역리를 만든이들을 언급하고있습니다. 모든 질서는 순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인간들은 언제나 순리를 거스리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들가운데 나타난 수많은 죄의 특징들이 29-31절까지 21가지항목들이 나오지만, 그중 눈에 띄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성애입니다. 
본문 26-27절을 보십시요.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여기서 사도바울은 정말로 극소수로 존재하는 생물학적 중성을 가진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정욕에 휩싸여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그 행위를 <그릇되고 부끄러운 것으로 말씀하고 있고>, 그에 따른 상당한 보응을 받게될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건 구분해야합니다. 우리가 동성애자는 사랑해야합니다. 그들을 포용해야합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입니다. 우리가 말하는것은, 그들의 행위입니다. 
이렇게 성경적인 작은 토대를 가지고... 도대체 그렇 차별금지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여기 나온것처럼 18가지의 사회적약자, 차별의 대상이 될만한 이들을 보호해주는 법들입니다. 여기는 장애인, 성별에 따른 부당한 대우, 고용의 문제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안되면, 더 세분화해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조항들을 늘려나가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으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안상정된 것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입니다. 그래서 차별금지법하면,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말한다 여기시면 됩니다. 
여기에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에 없는 것들이 추가되어 있는, 눈에 띄는 3가지가 있습니다. 

1)첫째는 성적지향입니다. 지향이란 말은 <오리엔테이션>- 방향이란 말인데, 성별의 방향을 내가 정할수있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의 생물학적 남녀가지고는 안되겠다는 말입니다. 생물학적 남녀를 완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럽어느국가는 그렇게해서 열어놓은 젠더(성별)의 분류가 58가지나 된답니다. 2년간 변호사직을 내려놓고, 차별금지법을 집중연구, 저술활동에 매진한, 김용준 변호사, <우리아이 꼭 지켜줄께>라는 책도 쓰셨는데, 이분의 연구에 의하면 젠더 100가지 넘는답니다. 이미 저 핀란드같은 나라는 1년에 1회에 한정해서,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아도 신고만으로 내가 내 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올해는 남성이 되었다가, 내년에는 여자로 좀 살아봐야겠다 여성이 될수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성혁명>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대혼란>이 초래됩니다. 
그로 인해서... 성중립화장실을 만들고, 이미 있는 화장실을 남녀가 같이 쓰고, 탈의실을 같이쓰고, --- 올해도... 올림픽에 여성으로 성전환한 남자가 권투경기에 나와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법안하나 통과시키자는 차원이 아닙니다. 여기는 <젠더이데올로기>라는 성해체를 통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존재자체를 거부하는 악한 사상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관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5절을 보면, 그들이 서로의 몸을 욕되게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고,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다른 것에게 돌리고 있다 말합니다. 

2)사상의 자유입니다. 지금까지는 <북한체제를 찬양하거나, 불순한 사상> 자유롭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차별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사상을 자유롭게 말해도, 기업 채용이 거부되거나, 불이익이 발생되면, 소송을 걸수가 있는 겁니다.  
3)신앙의 부분입니다. 이제는 이단을 이단이라고 말할수 없게됩니다. 이만희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말하면 법적조치를 받게됩니다. 

그래서 차별금지법은 겉으로보기에는 당연히 받아들여야할 좋은 법으로 비취지지만, 매우 심각한 법안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창조질서안에서 하나님나라를 소망하고 사는 우리 기리스도인들에게는 용납할수없는 악법입니다. 
그래서 두번째로 생각할 것은.. 
2.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하는 것입니다. 
초기에 이 법을 제정한 유럽, 북미 선진국가들에서는 사회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적 혼란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부모가 어린자녀의 성을 규정해줄수가 없습니다. <미성년 딸이, 아빠 저 남자되고 싶어요> <아니야.. 너는 여자야. 그건 안돼>할수가 없다는 거예요. 
또 동성래를 죄라고 말하거나 협조하지 않으면 적지않은 불이익을 받게됩니다.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국회의원, 찬성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동성애는 죄라 말한다고 법적인 조치를 받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데, 유튜브나 온라인상에, 올리게되면, 제재를 받게되고, 동성애 비판 발언에 기분나쁜 사람이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여, 인권위에서.. 하지마라하는데 계속하면, 3천만원 이하의 강제이행금이 부과되는데 문제는 일회성이 아니고, 할때마다 제소가 가능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입을 틀어막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신학교에서도 동성애자 직원채용, 신학생 입학을 거부할수없게되고, 그렇게되면, 목사안수를 줄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캐나다는 이미 동성애법을 시행한 지 10년이 훌쩍지났는데, 대부분의 교단이 다 넘어갔습니다. 이미 동성애 목회자들이 설교를 합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결과가 무엇입니까? 교회의 붕괴입니다. <공중권세잡은자, 사탄이 목표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교회가 이땅의 희망임을 믿으십니까? 교회는 하나님나라의 지점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땅을 새롭게하길 원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계획을 전면적으로 대적하는 것이 젠더이데올로기입니다. 그것이 <차별금지법>으로 포장되어 나온 것입니다. 
@저 유럽을 보십시요. 교회가 다 죽었습니다. 수년전에 한국을 방문한 목회자가 <영국에 9천개가 넘는 교회가 문을 닫고, 술집, 빠, 도서관, 카페, 무슬림사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말합니다. 일찍이 차별금지법에 문을 연 유럽의 교회가 다 쇠퇴했습니다. 단 1%도 주일출석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도 교회가 급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때가 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하셨는데... 
이 말씀을 보십시요.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내가 세상에서 믿는 자를 보겠느냐?>, 위기의 때입니다. 
[마 24:38-39]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영상하나를 보겠습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1.오랫동안 미국목회 하고 오신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목사님의 공립학교 자녀들이야기
2. 2020년에 있었던 캐나다 부모에 대한 법원판결, 자녀의 성전환을 반대하다가 처벌을 받게된 사연
3.미국 동성결혼반대한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목사님이 예배도중에 해고초치된 이야기,  
4.미국연합감리교회 게이, 동성애 목사가 설교하는 장면입니다. 더 흉물스러운 것은 이들은, 서로가 화장으로 남자, 여자를 표시하는데, 그것을 <드래그>라 말합니다. 그 <드래그>란 생물학적 성별을 바꾸는 분장을 말합니다. 여성화장을 하고 나와서 설교를 하는거예요. 그걸 또 자랑스럽게 말하고, 교회는 박수를 쳐줍니다. 
5.미국 하원국회 개회기도장면인데, 공식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비롯해서, 온갖 많은 잡다한 신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게다가 아멘을 남성형이라해서, 아멘, 아우먼하고 마칩니다. 
그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3.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국교회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이땅을 품고, 애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 싸움은 거룩한 영적 전쟁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다음 세대에 더 좋은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시대적 책임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0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48 [26.4.26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4-26 29
347 [26.4.26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4-25 42
346 [26.4.19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4-19 41
345 [26.4.19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4-16 49
344 [26.4.12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4-12 49
343 [26.4.12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4-10 48
342 [26.4.5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4-05 60
341 [26.4.5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4-03 55
340 [26.3.29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3-29 58
339 [26.3.29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3-27 52
338 [26.3.22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3-21 69
337 [26.3.15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3-15 74
336 [26.3.15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3-11 65
335 [26.3.8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3-08 71
334 [26.3.8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3-06 80
333 [26.3.1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3-03 78
332 [26.3.1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2-27 82
331 [26.2.22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2-22 83
330 [26.2.22 주일말씀요약-주보용]    가포매니저 2026-02-21 84
329 [26.2.15 주일말씀 설교전문] 가포매니저 2026-02-17 93
1 2 3 4 5 6 7 8 9 10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