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태국 쏭클라교회에서 온 편지입니다.
2015-06-27 13:22:49
황연화
조회수 1658
친애하는 가포교회 모든 분께,
저희는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방문 기간 동안 친절을 베풀어주신
가포교회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 그리고 형제 자매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에게는 가포교회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두 번째 한국방문이 꿈만 같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가포교회 여러분들을 통해 저희의 꿈이 실현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저희가 휴식이 필요한 때에, 가장 적절한 때에
주님께서 가포교회를 통해 저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가포교회를 통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의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가포교회 여러분들은 가장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아주 멋지고 쉼이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휴식은 가포교회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압니다.
여러분의 시간과 에너지, 여러가지 자원들을 포함한 많은 것들을 투자하셔서
저희를 기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방문 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열심히 일 해 주신 것을 잘 압니다.
예를 들자면 몇몇 분들은 저희를 위해 운전을 해 주셨고,
몇몇 분들은 저희를 보필 해 주셨습니다.
몇몇 분들 께서는 저희를 위해 요리를 해 주시고 식사를 대접 해 주시고,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를 청소 해 주셨습니다.
몇분들은 저희가 냉장고에 충분한 음식이 있는지 항상 체크하러 와 주셨고,
몇 분들은 저희를 위해 기꺼이 자기들의 휴가 기간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분들도 계십니다.
저희는 모든 분들의 성함을 말씀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저희를 위해 일을 해 주셨기에 미처 다 말씀드리지 못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사랑에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사실 저희는 여러분의 사랑과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또한 저희는 여러분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겸손을 배웠습니다.
가포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 부부들은 저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시며
마치 저희가 집에 온 것처럼 환영해주셨습니다. 저희는 환영 그 이상의 것을 받았습니다.
가포교회 여러분께서는 저희가 태국 아주 작은 교회에서 온 젊은이들이지만, 국빈처럼 대접 해 주셨습니다.
이항무 목사님께서는 가포교회의 여러 중요한 일로 매우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셔서 보통은 하시지 않으시는 일 예) 쇼핑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애정을 가득 담아 "나오미"라 부르는) 전미희 사모님께서는
저희를 위해 많이 요리 해 주시고 이곳 저곳을 데리고 다녀 주셨습니다.
김장로님의 사모님께서도 저희를 위해 하루종일 요리 해 주시고 만찬을 대접 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또한 많은 장로님들께서 부엌에서 도우시는 것과 교회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희는 정말 여러분의 삶에서 겸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여러분 삶에서 배운 또 다른 중요한 교훈은 태국 문화에는 잘 없는 시간을 엄수하는 정확함입니다.
여러분의 예배 시간, 결혼식, 그리고 한국의 모든 것은 정각에 시작합니다.
저희는 한국문화에서 시간을 엄수의 정확함을 통해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다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마산중학교 합창단에 특히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곡을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한신자 교감 선생님께 합창단의 연습 기간을 여쭸더니,
선생님께서는 "세 달간 점심시간 30분을 이용해서 연습한 것 밖에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저희는 매우 놀랐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에서는 하루 30분은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보통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30분씩 늦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시간엄수를 삶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저희 교회 사람들에게,
특히 성가대와 찬양단에게도 시간엄수의 중요성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저희는 지난주 저희 교회에서 이러한 주제를 나누었고, 모두들 놀라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가포교회 모든 분들께 훌륭한 한국 방문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희를 위해 해 주신 모든 일들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 편지에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마음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와 저희 교회를 위해 항상 기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통해 저희가 진심어린 자매교회인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더욱 축복하시고 그의 사랑의 임재가 여러분 교회와 삶에 더욱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합니다!!
피터, 브랑, 릴리, 그리고 카리타^^
0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공지 | 작은도서관 도서목록(2023.6.18현재) 2 | 이미광 | 2023-06-18 | 1232 | |
| 공지 | 하늘정원 [도서관 이용] 및 [도서신청] 안내 1 | 김선화 | 2022-06-03 | 884 | |
| 공지 | 가포Band 어플 설치 및 사진 올리는 방법 | 이창우 | 2022-05-29 | 956 |
1
...
22
23
24
25
26
27
28
...
6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