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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함안 행복한산서교회 섬김보고
2016-10-17 13:03:56
한동진
조회수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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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행복한산서교회 섬김보고


 


10월 16일 함안군에 소재한 행복한산서교회를 섬기고 왔으며, 가포교회에서 의료, 미용, 전도, 국수봉사 등에 21명의 성도님이 참여하였습니다.


 


형제교회 섬김 일정 등을 준비하면서 행복한산서교회 최상혜 목사님께서 주초부터 마을 초입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준비하였지만, 당일 우천과 마을의 혼사가 겹쳐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참여치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이웃주민과 현지 성도님들이 참여하여 섬기며 복음을 전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가포교회의 섬김이 벌써 10년간 12번을 이어오고 있다는 말씀을 최목사님께서 하셔서 결코 짧지 않은 기간 섬기고 있지만 시작 때와 별반 진전 없이 복음을 소개하고 전해야 하는 현실에 조금 힘을 내려놓게 만듭니다. 그러나 섬김을 받아야하는 열악한 농촌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두 분의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는 행복한산서교회의 소식을 접하면서 여전히 복음을 대물림하고 섬길 형제교회와 이웃이 우리의 수고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무감을 다시 깨우게 합니다.


 


정사라 권사님께서 곱디고운 한복을 입어시고 오후예배에 참여한 성도님과 지역주민들에게 몸찬양으로 예배의 딱딱함을 감동으로 승화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사역을 위해 임영례, 정사라, 한신자 권사님과 박선희 집사님께서 수고해 주신 덕분에 영접한 이웃들은 없었지만 다수의 참여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성과로 위로를 대신해봅니다.


 


언제나 섬김 사역의 중심에 서서 묵묵히 진료를 해주시는 김성섭 장로님과 의약품을 처방해 주신 정청 집사님 그리고 남정헌, 박상진, 지용석 집사님을 비롯한 의료선교부원들의 형제교회 사역의 든든함을 보았습니다.


 


가장 늦게까지 미용으로 수고를 하여 주신 박선영 집사님과 이효근 집사님 내외분과 함께 주방보조를 해주시는 성도님께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맛있는 국수와 돼지두루치기를 장만해 대접해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16년도 형제교회 섬김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11월 13일(둘째주일) 남해 삼남교회를 섬김으로서 형제교회 섬김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의 변함없는 헌금과 기도로 섬겨주셔서 뜻하는 귀한 복음의 열매를 맺기도 합니다. 함께해주시는 가포교회 성도님들께 미자립선교부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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