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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의 은혜-- 주님이 주신 소원
2016-12-30 17:12:38
김승희
조회수   1291

로마서 7장 설교 말씀을 계속 묵상하면서, 가정생활 가운데 나의 모습이 은혜받았다고는 하지만 7장24절말씀"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__"말씀처럼 참으로 곤고한 자였음을 꿈으로 말씀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을 받고 이른 새벽 문도 열리지 않은 본당문을 먼저 여는 담대함을 간절함을 주셨습니다.   새벽이면 말씀이 너무 기다려지고 기도 시간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직장에서도 나는 내 곁에서 친밀히 계시며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기쁨으로 일을 합니다.




"때가 차매 오신 예수님.


만왕의 왕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시고 자기비움과 낮아지심으로 우리를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아들의 명분을 주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생명의 건 사랑을 받았기에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더 구할 것이 없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아들을 통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내 마음에 부음바 되어 심장이 뜨겁고 행복합니다.  이후 소원이 생겼습니다. '내게 주어지는 '오늘 하루동안 그 누군가에게 이 복음을 꼭 전하자'는 소원말입니다.




그런 소원으로 기도하던 중 믿지 않는 먼데 사는 형제들이 생각나, 전화했습니다.  전에 내가 낙심해 있을때 권사님들이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하듯이 ....저도 성령님이 저에게 생각나게 한 그 사람에게 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오빠, 평안해?.........오빠 예수님 믿어봐,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기도하면 예수님이 평안을 주실거야....  동생에게도 그렇게 전하고 교회가라"고 했더니  그 동생이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제일 좋은 크리스마스선물이었습니다.  낙심한 교우도 만나고, 직장동료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장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 눈에 보이는 열매는 없지만, 제 마음은 복음으로 인해 정말 행복합니다.




전에는 옷 잘 입고 있어 보이고 당당해 보이던 분들앞에서 주눅이 들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는데, 이제는 당당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딸임이 저를 당당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힘!! 말씀과 기도에 깨어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기쁨을 놓칠까 두렵기도 하지만, 성령님이 나를 이끄실 것을 믿기에 더욱 주님바라봅니다.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주는 새벽시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아빠! 사랑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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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항무 2016-12-31 10:07:28
기도의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마음 그런 자세로 살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 겁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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