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20241214독일목장모임 이야기
2024-12-14 21:22:39
정영민
조회수 149
안녕하세요^^ 독일목장 정영민 간사입니다. 오늘은 머나먼 장유 나라 저희집에서 했습니다.
오늘 저희 목장모임은 국, 전, 밥, 웡, 귤, 밤 여섯글자로 요약 됩니다.
국- 추운 날 따뜻한 곰국을 준비했습니다.
전- 김치전을 곁들여 먹었는데
밥- 너무 맛있었는지 밥이 모자랐습니다.
웡- 따뜻한 우엉차를 마시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귤- 새콤달콤 귤의 탱글탱글함은 우리 삶의 생동감 같았습니다.
밤- 깊어가는 겨울 밤에 감사말씀기도의 제목을 나누며 맛있는 밤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옆에 있는 지체들을 통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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