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새로운 가족, 박수웅·최지성 목원님 환영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새로 오신 박수웅 목원님과 최지성 목원님도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두 분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우리 목장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함께 나눌 많은 시간들이 기대됩니다.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김종민 집사님의 아버님이신 김태곤 어르신께서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 목장의 다음 세대인 종민 집사님의 딸 해인이와 배정진 목자님의 아들 철원이가 함께해 주어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철원이는 막내로서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설거지까지 돕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어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말씀을 나누며 영적으로도 풍성히 채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격려하며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순간들이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또한, 주방에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 설거지와 정리를 도우며 섬김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권오왕집사님,주정민집사님가정에서 식사대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모두가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항상 헌신적으로 섬겨주시는 목자님, 목녀님, 그리고 모든 캄코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만남들이 계속되길 바라며, 모든 캄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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