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통일목장예배 _4월13일 & 4월17일
2025-04-19 22:26:30
강경봉
조회수 178
4월 13일
교회 믿음방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2천원의 행복이었네요~(꼬깔콘 2봉지만 있어도)
나눔도 기도도 모든 시간을 예배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긴시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에 집중하다보니 사진도 없네요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주간을 보내길바라며 예배를 마쳤습니다~!
4월 17일
4일만에 만나는 오월에에서의 예배
그럼에도 반가운건 역시 사랑하는 가족이기에~
부모님이 업무가 바빠서 예배 참석을 못해도 버스타고 예배 참석하는 다니~
학원에서 엄마에게 태우러 오지 않아도 된다며 걸어서 오월에 예배에 참석하는 하윤이 까지~
이렇게 목장안에 당당한 목원이 되어 예배를 사모하는 대견함을 보입니다
회덮밥 맛나게 준비해오신 큰누님의 귀한 손길에 식사시간이 즐겁고~
특히, 오늘은 반가운 가족이 함께해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욱집사님, 선희집사님 좋은소식, 감사한 소식 한가득 들고 오셔서
웃음꽃을 피웠네요. 바뀐 직장에서 잘하고 계셔서 더감사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 늦은줄 모르고 나눔에 빠져있었습니다
하나님 늘 예배안에 임재하셔서 위로와 행복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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