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라오스목장 소식(25.6.27)
2025-07-04 17:33:03
정덕자
조회수 163
라오스목장이 소식입니다.
박다희 집사님이 아이들과 오랜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번주 메뉴는 배달의 민족에서 제공하는 찜닭(^^) 이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 시간에는 도훈이가 형답게 의젓히 나눔을 하고, 오랜만에 참석한 민섭이가 도훈이 형을 따라 나눔을 하였습니다.
곽은동집사님 2개월 계속 새벽을 깨우며 건강도 챙기고 있으며, 생활속에서 자연스레 성령충만함이(본인은 잘 모르겠닫고 하지만) 묻어 나는 습관들에 대한 나눔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몰랐던 과거에 대한 회상과 예수님을 만난 이후 삶의 변화 고백, 예배 목장 모임, 기도 말씀 등을 통해 내면을 다스리고 있다는 나눔, 예배 회복을 위해 결단을 해야 겠다고 하는 오랜만에 참석한 어느 집사님(?)의 고백, 남에게 보여주는 신앙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고백 등 풍성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손서현집사님 모친을 위한 기도, 이직을 위한 기도 등 중보기도후 진한 허깅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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