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10월 24일 열 세번째로 모이는 로이스목장 이야기입니다.
모임은 12시에 모여 점심식사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희자 권시님은 늘상 일찍 오셔서 상차림도 음식 담기도 도와 주십니다.
그러는 사이 박규준/이명학 집사님이 오시는데 보통은 딱 12시에 도착하시는데 오늘은 15분 일찍 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 주일 이후 5일 만의 만남인데 서로 서로 너무 반갑습니다.
식탁에 둘러 앉았습니다. 오늘은 떡 만두국, 후식은 아침에 배달된 유기농 단감과 사과

찬송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가를 부르고 박규준 집사님이 주일말씀요약을 읽으심으로 나눔에 들어 갔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즐거움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질문에 이명학 집사님과 이희자 권시님은 새벽기도에 가서 "아버지!!" 하고 부르며 말씀 듣는 것이 그렇게 좋다고 하셨고
박규준 집사님도 혼자 찬송하고 말씀읽고 기도하는 그 시간이 점점 즐겁고 주 하나님께 가까이 갸게 되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로이스목장의 하나님 말씀 사랑은 참 뜨겁습니다. 이명학 집사님은 따님과 함께 성경통독을 시작하셨고 박규준 집사님은 1독에 이어 2독에 도전하셨습니다.
이희자 권사님은 자녀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심정으로 3독을 마치고 4독에 들어 섰습니다.

나눔을 하면서 이명학 집사님이 박규준 집사님에 대한 호칭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우리 집사님, 어떤 때는 우리 할배, 우리 아버지, 또 어떤 때는 우리 형제님,"
그런데 그동안 아내되는 이명학 집사님에 대한 호침은 사용하지 않으시던 박규준 집사님께서 오늘 모임에서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하셨습니다.
나눔 중에 이명학 집사님을 바라보며 "나의 사랑하는 아내..." 라고 칭하셨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셨는지요. 주님께서도 그 모습 바라보며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주님, 로이스 목장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식사하고 지난 일들과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나눔을 하다보니 3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희자 권사님은 집으로 찾아올 손님이 있어 급히 나가시는 바람에 마무리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 오늘은 로이스 목장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올려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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