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삽겹살두부조림 # 토마토오이냉채 #파강회 #맛집목장 #기도빨 잘 듣는 목장 #무탈한 한주의 진화 #medium한 한주 #어린이목자 #목장수련회
@식전
오늘 메뉴는 #삽겹살두부조림 # 토마토오이냉채 #파강회입니다.
어떤 아이는 현관입구에서 냄새를 맡고 추측을 하고, 어떤 아이는 오자마자 주방으로 가서 냄비뚜겅을 열어 확인합니다.
아이들이 목장모임의 메뉴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식사
오늘은 지난주 어린이목자로 세움받은 김도훈목자님이 기도해주셨습니다
어린이 목자답게 목녀의 건강까지 챙겨주며 기도를 잘해주었습니다.
도훈이가 어제 오늘 아파 목장 못온다고 오전에 단톡방에 올라왔는데, 목원들의 기도로 오후에 나아져 참석한다는 단톡방 내용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목자는 라오스목장이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기도빨 잘듣기로도 유명하다고 단톡방에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삼겹살두부조림 요리를 모두 맛있게 먹어 줍니다.
김진환형제의 "우와""우와" "진짜 맛있다" 연신 내뱉는 오버스러운 리엑션이 목녀와 모두를 기쁘게 합니다.
그릇을 깨끗이 비워 좀 부족했나 싶을 정도로 잘 먹어주어 감사합니다.
설겆이는 오란만에 콤비 김진환 이현창집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찬양
찬양은 이현창형제가 인도해주셨습니다.
몇주전에 했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를 한번더 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
올리브 블레싱시간에는 가끔 아이들이 잔머리를 굴립니다.
"무탈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무탈한 한주가 되기를"..그렇게 쉽게 빠져나가곤 해서 목자가 '무탈' 금지어로 했더니... "보통의 하루" "평범한 하루" 로 진화하여, 다 금지어로 했더니, 이젠 영어로 진화하여 normal한 한주, usual한 한주, simple한 한주 natural한 한주까지 나와서.. 다 금지어로 했더니......오늘은 급기야...
"medium 한 한주까지 나왔습니다. ㅎㅎ
아이들의 솔직담백한 일상을 꺼집어 내려는 목자와 그것을 대충 피해가려는 어떤 아이의 기싸움이 일상을 스테이크굽기로 표현하는 문학적 재능까지 보이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위에 빤히 쳐다보는 저 아이입니다^^
그렇게 기싸움을 하고서야 일상을 나눕니다. ^^
그런기싸움후에는..
생명의 삶 공부 신청할때 목자까지 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목자까지 오게됨^^
어려운 친구를 돕고 잘 지내 감사, 학업 이야기, 학원 이야기, 선생님 건강회복, 침대기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어린이 목자 잘할수 있도록, 아픈 학교선생님 빨리 회복, 가족 여행 잘 다녀오도록,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하고 목녀님 마무리 기도해주었습니다.

@ 칼럼 및 광고 - 박다희 자매님
@ 성경 말씀 봉독과 나눔 - 김진환형제님
긴 본문을 여느때 처럼 형제 자매 함께 교독한후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바이블 GPS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잘해옴 감사
*친정 아빠의 무리한 사업 열정 걱정...가족들 만류 불구하고 강행...이후 스트레스로 대상포진 기도 부탁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제자 이야기 절망과 좌절에서 빠져 나왔듯, 자신도 절망에서 빠져 나온것 같아 감사
*아둥바둥 사는 삶, 가족을 위한 삶 등 미래에 대한 걱정...하나님이 calling할때 마음을 열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이블 GPS 하면서 내안에 드는 의문들...
*사춘기에 접어드는 자녀와의 소통문제 고민
*노아의 시대, 롯의 때에 일상을 살아간 사람들에 대한 책망 교훈

@기도와 허깅.
목장 자체수련회를 5월에 갖기로 했습니다.
공동체 안에 어떤 집사님과 자녀를 위해, 내어놓은 기도제목과 주영이세영이나람이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목자의 마무리 기도와 허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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