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아직 어둠이 깃들지 않은 저녁입니다 .
바쁜 일들을 멈추고 발 걸음들을 옮겨 목자의 가정으로 함께 합니다 .
사랑을 담아 만들고 함께 채린 저녁 밥상을 둘러 앉아 나누며 즐기며 목장 모임을 시작합니다 .

심 장로님의 간증 담은 찬양을 부르고
*
목자의 광고 알림이 이어집니다. * 교회 창립 79주년 기념 예배 * 박세은의 연세 대 교수 면접에 이어 뉴욕 대 면접에 대한 소식 * 치유 중인 지체들의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
*
그리고 말씀 요약을 윤독하며 지난 주일 강단 말씀을 되 새겨 봅니다 .

한 주간 지내며 마음에 와 닿는 것을 말씀과 함께 나누어 나갑니다 .
* 낙심한 자 곁에 다가오시는 예수님
* 꺼져가는 마음을 다시 뜨겁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 생명의 떡인 말씀으로 영적인 눈을 뜨게하시는 은혜
* 그리고 성경 통독 90일을 통하여 주신 말씀 등으로 나눔을 가득 채워 갑니다 .

아픈 마음을 듣고 싶어하시는 주님 ,
인생의 길에서 먼저 찾아 오시는 주님
삶 속에서 같은 걸음으로 함께하시는 주님 ,
모든 이야기를 들어 주시는 주님 ,
아픔과 고통을 위로하시고 치료하시는 주님
*
이웃에게 베푼 큰 사랑을 겸손하게 여기는 마음 ,
누군가에게 받은 작은 사랑을 크게 느끼는 마음 ,
작은 섬김에 큰 고마움을 표현하는 마음 ,

나눔이 시작할 때 서먹 서먹하던 주제가 시간을 따라 생각나게 하시고 나눔을 갖게 하시므로 풍성하고 활기찬 나눔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자녀의 자녀가 고백한 " 가포 교회는?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다 " 라는 작은 아이의 큰 고백을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눔을 정리 합니다 .
*
연약한 지체들과 세연이, 강 권사님을 위해 손을 잡고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얻기를 고백하는 중보 기도로 나아 갑니다 .
한 지체로서는 연약한 믿음일지 몰라도, 함께 모아 세겹 줄 기도를 넘어 한 팀의 기도로 만들어 나갑니다 .
그 나라와 그 백성을 위하여 .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