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9월의 섬김사역
2009-09-15 15:58:50
김민수
조회수 464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고
시골의 들녘에는 따가운 가을 햇살 따라 벼가 익어가는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느낄 수 있는 결실의 계절!
먼 길을 달려 도착한 고성한내교회 이지만
가을의 풍요 속에 피곤함도 잊은 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의료, 미용, 안마 등 형제교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떠날 때는 함께하는 손길이 부족해 보여
왠지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의 사랑과 모든 일을 선하게 이루심을 느낄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의료사역에 참여해주신 두 분의 의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참 감사드립니다.
잘 표현하지 못하여 때론 어색한 저의 마음이 이렇게 기쁜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하는 생각에 함께 할 수 있기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 사역에 전화를 드리며 미리 준비하는 것이 부족하여 죄송한 마음이 많았는데
믿음 안에서 바쁘신 일을 내려놓고 함께 해주신 두 분의 이・미용 집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잘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마로 섬겨주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안마로 섬겨 주셔서 사역이 더욱 빛 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수로 우리들의 영과 육을 풍성하게 해주신 집사님 부부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국수를 나르며 힘들다는 생각보단 감사가 저의 마음에 넘쳤습니다.
장로님께서 손수 앞치마 두르시고 국수 나르시는 모습은 저의 삶에
소중한 이정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솔선수범 하시고 격려해주시는 장로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역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으로 큰절을 올립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샬롬.
시골의 들녘에는 따가운 가을 햇살 따라 벼가 익어가는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느낄 수 있는 결실의 계절!
먼 길을 달려 도착한 고성한내교회 이지만
가을의 풍요 속에 피곤함도 잊은 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의료, 미용, 안마 등 형제교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떠날 때는 함께하는 손길이 부족해 보여
왠지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의 사랑과 모든 일을 선하게 이루심을 느낄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의료사역에 참여해주신 두 분의 의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참 감사드립니다.
잘 표현하지 못하여 때론 어색한 저의 마음이 이렇게 기쁜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하는 생각에 함께 할 수 있기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 사역에 전화를 드리며 미리 준비하는 것이 부족하여 죄송한 마음이 많았는데
믿음 안에서 바쁘신 일을 내려놓고 함께 해주신 두 분의 이・미용 집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잘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마로 섬겨주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안마로 섬겨 주셔서 사역이 더욱 빛 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수로 우리들의 영과 육을 풍성하게 해주신 집사님 부부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국수를 나르며 힘들다는 생각보단 감사가 저의 마음에 넘쳤습니다.
장로님께서 손수 앞치마 두르시고 국수 나르시는 모습은 저의 삶에
소중한 이정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솔선수범 하시고 격려해주시는 장로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역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으로 큰절을 올립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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