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린아이처럼 -
2009-12-23 22:32:44
강미선
조회수 527
전 매일매일을 아이들 속에서 생활합니다.
직장에서는 200여명의 아이들과 집에서는 세명의 아이들과
그런데 이 어린아이들이 저를 감동하게 하고 배우게 합니다.
가원이와 하원이는 매일 아침 저와 함께 어린이집으로 갑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8시면 어린이집에 도착하지요.
가원이는 바로 옆반에 있어 자주 자주 보게 되고 그 생활을 보고 관찰하게
되지만 하원이는 1층에 있는 관계로 하루에 한번얼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이 있지만 하원이의 생활은 잘 모릅니다.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시기 전에는... 가끔 전체 교사들이 모일 때가 있습니다.
교사들과 함께 아이들 성탄카드 만드는 일을 할 때였습니다. 그일의 책임자가 저여서 서로 일을 분담시키고 하느라 강당에 모여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하원이 선생님께서 제게 해 주신 이야기입니다.
하원이가 있는 반은 행복한 반입니다. 14명의 아이들이 같이 생활하지요.
채연이라는 친구가
" 나는 할머니 있다. 그리고 할아버지도 있다." 라고 자랑을 하니 하원이도
자랑이 하고 싶었나 봅니다. 요즘 증조할머니께서 집에 와 계시거든요.
" 나는 할머니랑 왕할머니도 있다. 할아버지도 있다. 옛날에는 왕할아버지도 있었는데 지금은 돌아가셨다. 그래서 산에 묻었다. 우리 왕할머니 속상하겠지. 그런데 왕할아버지는 돌아가셔서 하늘나라에 가셨다. 하늘나라에 가면 누가 있는지 아나?"
그반의 친구들은 모른다고 대답을 했나 봅니다. 그러니 하원이는 더 신이나서
"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계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진짜 돌아가신게 아니다. 다음에 다시 오실거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에 있고 하나님은 내 몸 속에 있다. 내 몸속 하트에 계신다. 내가 기도해서 들어와 계신다. 그리고 성령님은 눈에 안보이는데 내 옆에 계신다. 알았제?"
"응, 진짜가?" "응 진짜다. 우리 유치부선생님이 그랬다."
유치부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는지
요즘은 하나님하면 무조건 삼위일체 하나님을 읊습니다.
하원이의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유치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의 대화를 듣던 선생님은 너무 우스웠다고 말하셨지만 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집에서는 온갖 심술에 투정을 부리고 말도 통하지 않는 떼를 쓰고 어리광을 부리는 막내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관점을 하나님께 맞추는 하원이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했습니다. 제 일을 하거나 직장에서는 까맣게 하나님을 잊고 있다가 집에 갈때쯤 생각하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사 하나를 맞아도, 반찬 하나를 먹어도 자다가도 가포교회에 가자면 두말없이 일어나고 뭐든지 하나님이 기뻐하냐고 묻는 하원이입니다.
하원이의 장래희망은 '가포교회 집사님'입니다. 하원이의 눈에는 집사 직분이 세상에서 가장 커 보이나 봅니다. 가끔은 목사님이 되고 싶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꼭 빠지지 않는것이 집사님이 되고나서 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우리들이 이 어린아이처럼 생활한다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겠죠?
그리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마산시내가 경남이 변화되겠죠?
알지만 왜 하지 못하는 걸까요?
어린이집 원장님은 엄마 아빠가 예수쟁이라서 아들도 예수쟁이라고 놀리시지만 저희부부는 기도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가정의 세아이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어린아이처럼.....' 이라는 단어가 너무 절실하게 다가오는 하루였습니다.
직장에서는 200여명의 아이들과 집에서는 세명의 아이들과
그런데 이 어린아이들이 저를 감동하게 하고 배우게 합니다.
가원이와 하원이는 매일 아침 저와 함께 어린이집으로 갑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8시면 어린이집에 도착하지요.
가원이는 바로 옆반에 있어 자주 자주 보게 되고 그 생활을 보고 관찰하게
되지만 하원이는 1층에 있는 관계로 하루에 한번얼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이 있지만 하원이의 생활은 잘 모릅니다.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시기 전에는... 가끔 전체 교사들이 모일 때가 있습니다.
교사들과 함께 아이들 성탄카드 만드는 일을 할 때였습니다. 그일의 책임자가 저여서 서로 일을 분담시키고 하느라 강당에 모여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하원이 선생님께서 제게 해 주신 이야기입니다.
하원이가 있는 반은 행복한 반입니다. 14명의 아이들이 같이 생활하지요.
채연이라는 친구가
" 나는 할머니 있다. 그리고 할아버지도 있다." 라고 자랑을 하니 하원이도
자랑이 하고 싶었나 봅니다. 요즘 증조할머니께서 집에 와 계시거든요.
" 나는 할머니랑 왕할머니도 있다. 할아버지도 있다. 옛날에는 왕할아버지도 있었는데 지금은 돌아가셨다. 그래서 산에 묻었다. 우리 왕할머니 속상하겠지. 그런데 왕할아버지는 돌아가셔서 하늘나라에 가셨다. 하늘나라에 가면 누가 있는지 아나?"
그반의 친구들은 모른다고 대답을 했나 봅니다. 그러니 하원이는 더 신이나서
"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계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진짜 돌아가신게 아니다. 다음에 다시 오실거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에 있고 하나님은 내 몸 속에 있다. 내 몸속 하트에 계신다. 내가 기도해서 들어와 계신다. 그리고 성령님은 눈에 안보이는데 내 옆에 계신다. 알았제?"
"응, 진짜가?" "응 진짜다. 우리 유치부선생님이 그랬다."
유치부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는지
요즘은 하나님하면 무조건 삼위일체 하나님을 읊습니다.
하원이의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유치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의 대화를 듣던 선생님은 너무 우스웠다고 말하셨지만 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집에서는 온갖 심술에 투정을 부리고 말도 통하지 않는 떼를 쓰고 어리광을 부리는 막내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관점을 하나님께 맞추는 하원이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했습니다. 제 일을 하거나 직장에서는 까맣게 하나님을 잊고 있다가 집에 갈때쯤 생각하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사 하나를 맞아도, 반찬 하나를 먹어도 자다가도 가포교회에 가자면 두말없이 일어나고 뭐든지 하나님이 기뻐하냐고 묻는 하원이입니다.
하원이의 장래희망은 '가포교회 집사님'입니다. 하원이의 눈에는 집사 직분이 세상에서 가장 커 보이나 봅니다. 가끔은 목사님이 되고 싶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꼭 빠지지 않는것이 집사님이 되고나서 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우리들이 이 어린아이처럼 생활한다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겠죠?
그리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마산시내가 경남이 변화되겠죠?
알지만 왜 하지 못하는 걸까요?
어린이집 원장님은 엄마 아빠가 예수쟁이라서 아들도 예수쟁이라고 놀리시지만 저희부부는 기도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가정의 세아이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어린아이처럼.....' 이라는 단어가 너무 절실하게 다가오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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