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이야기
7월 휴가지에서 드린 소은.세은.은수네 가족목장(7월23일)
2024-07-25 08:01:48
박지현
조회수 79
상반기 쉼없이 달린 듯한 시간에 잠시 쉼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역으로, 학업으로 바쁘게 지내다가 아이들이 방학을 했고..
이제 곧 떠날 말레이시아 단기선교를 앞두고 숨고르기 시간으로.. 휴가를 보내는 중입니다.
휴가지에서 드리는 가족목장은 더 풍성한 느낌이었습니다.
홍이삭의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찬양을 들으면서 자연을 묵상하며 시작해.. 감사나눔,말씀나눔 그리고 단기선교를 앞둔 기도제목을 나누고 돌아가며 한마디의 기도로 마무리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함도, 부족함도 채워 써주시기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8월의 가족목장은 단기선교 다녀온 간증이 풍성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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