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함께가자 목장모임

11월4일 함께가자 목장모임
2016-11-09 08:14:33
이영숙
조회수   1127
하권사님 께서 경영하시던 알로하 사업장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목원들 모두 기뻐서 로뎀에서 축하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그래서 목장모임 끝나고 김숙자집사님이 오꾸닥에서 맛있는 치킨을 사주셔서 목원들이 눈과 입을 호강하며 즐거운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로뎀에서 예배로 모인 분들은 강정숙 권사님 하미령권사님 김숙자 집사님 이영숙 집사 가 모였고 나중에 강정원 집사와 함께 했습니다 강정숙권사님이 찬양과 말씀요약과 은혜로운시간으로 인도 해주셨습니다.
강권사님이 말씀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모든악은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이 하나님 사랑으로 부어져서 씻어지 면 생명이 나옵니다.
주일말씀 주제는 무엇이 내삶에 왕노릇을 합니까.? 입니다.
골로세서1장15절 말씀에
과거에서 지금까지 우리 삶에서 죄가 왕노릇 했으나 예수님을 통해 은혜가 왕노릇하는 삶의 자리로 갔다는 말씀 입니다 .
로마서5장은 죄 뿌리 말씀 입니다
죄가 왕노릇할수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인간이 회개할수록 죄가 심각하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만이 은혜가 왕노릇 하도록 인도 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주님을 따를때 유익 두가지가 있읍니다.
첫째는 은혜가 왕노릇하게 됩니다
은혜가 왕노릇 한다는 말은 어떤 환경에도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고 돌봐주시고 형통하게 하십니다 두번째는 죄가 더한곳에 은혜가 더욱넘칩니다.
예수님은 지난죄를용서하시고 새로운삶의기회를주십니다.
마테는 세리 였는데 주님을만나서 열방 통치자가 됩니다.
우리는 배우자 자식 사람을 함부로 판단 하지맙시다.
주님 만나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목원들은 은혜받은 말씀 을 나누었습니다 .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속량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은혜 입은 우리가 먼저 은혜를 흘려보내야 겠다고 했습니다 .서로 위하여 기도하고 강정숙 권사님 기도로 마쳤습니다.

댓글

이항무 2016-11-09 10:07:26
감사하군요 늘 하늘끝까지 함께가는 목장되시길 바랍니다. 곧 목자가 오시겠군요 ㅎㅎ
강정숙 2016-11-09 12:24:14
집사님~~ 늘 비타민 같은 웃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장 식구들과 함께한 사랑과 위로의 나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영숙 2016-11-09 13:23:51
아멘 ~ ^^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강정숙 권사님 ~ ~ ^^목자님이 출타중에도 우리 목원 모두 를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매주 목장모임마다 눈물과 웃음과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하미령 2016-11-09 17:38:24
우리목장예배할때 누가지켜보면 미친여자들같을거라고 하면서^^ 두세시간을 울다웃다 계속반복하는 우리함께가자목장 사랑함미데이~ 늘 큰언니같으신 김숙자집사님~ 목장장이출타중에도 한주도쉬지않으신 성실하신 강정숙권사님~ 언제나 우리에게 먼저믿은자를 반성하게 하시는 김두리 눈물많으신 아멘 집사님~ 우리막내 우리비타민 허당 이영숙집사님~ 언제나 목장모임을그리워하고 시간이늦어도 참석하기 애쓰시는 이뿐이 강정원집사닝~ 자주참석하지못하시지만 언제나 보고싶은 이선애집사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함미뎅♥♥♥♥♥♥♥♥ 하트백만개 뿅뿅 목장장이 방금 문자왔어용 곧간다 기다려^^ 비행기안에서 뛰어서 빨리오삼~~~~~
김숙자 2016-11-09 18:18:36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사진편집 프로그램 4 가포교회 2010-04-02 11625
748 종려주일에 종려나무 목장 모이다    1 김성진 2020-04-05 471
747 코이노니아 목장입니다 4 임영례 2018-06-16 915
746 5/28 사랑목장 첫모임    2 엄정희 2017-06-04 1030
745 아셀목장 방학에 들어가며 – ‘디보라와 만남 5년’    6 이영근 2016-12-21 1185
744 12/16일 2016년 마지막 함께가자 목장모임 5 박미선 2016-12-19 1119
743 12월 9일 함께 가자 목장모임    2 이 영숙 2016-12-13 1247
742 12월2일 함께가자 목장모임 1 박미선 2016-12-10 1054
741 12/6 아셀목장 모임 - 호박전을 맛있게 먹으며    2 이영근 2016-12-07 1180
740 11월25일 함께가자 목장모임 박미선 2016-11-27 1366
739 11월18일 목장모임 박미선 2016-11-19 1011
738 함께가자목장 창동출동하다 1 하미령 2016-11-16 1043
737 11/15 아셀목장 보고 - 이왕이면 아들을 낳아주지    2 이영근 2016-11-16 1054
736 11월4일 함께가자 목장모임 5 이영숙 2016-11-09 1127
735 11.8 아셀목장 - 복음을 한 마디도 전하지 않았지만    4 이영근 2016-11-08 1062
734 오네시모목장(11/7),,, 목장에 새가족이 들어 왔네요    1 조미현 2016-11-08 1148
1 2 3 4 5 6 7 8 9 10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