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목장 이랬어요....

1차모임 - 5시 로뎀 이영숙C,박미선,하미령,강정숙이 모여 주일설교말씀을 나누었다.

한달란트받는 종이 주인을 오해해 자신의 달란트를 묻어두어서 낭패를 보았는데, 우리는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열심을 내야겠다는데 공감했다. 이영숙집사님이 처음에 찬양을 정말 못했는데 성가대를 하면서 달란트가 점점 개발되었다고 하셨다. 교회일을 하면서 차츰 우리의 숨은 은사들이 깨어나기를 바라며 한 달란트의 가치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크고 우리 안에 숨어 있고 깨어나야 할 달란트가 아직도 많이 있으니 건강이 있고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께 쓰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나누었다.

2차모임 - 6시 삼진횟집 강정원,리민영,이영숙C,서혜원,김숙자,최말자,강정숙,하미령,박미선

최말자님 전도대상자이지 지인인 집에서 함께 즐겁게 저녁식사를 했다. 직장에 다니는 식구들과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다.

3차모임 - 7시 다시 로뎀 하미령 집사님은 금요기도회 찬양준비로 먼저 교회로 가시고 남은 우리들은 최말자집사님이 주신 딸기덕분에 로뎀에서 다시 딸기파티를 하며 즐거운 담소시간을 가졌다. 즐거운 담소 끝에 시편139편을 다 같이 교독하며 기도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