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같은 아버지를 섬기는 기쁨으로 오늘도 이코이 목장의 자녀들은 목장예배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이신웅 집사님과 남희정 집사님께서 준비하신 회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우리 목녀님은 오늘도 아침부터 갖가지 야채를 다듬어 씻고 썰어 특제 초장과 꼬순내 진동하는 참기름에 쓱쓱 비벼 어느곳에서도 먹을수없는 회덮밥을 먹습니다. 

이코이노아루 교회의 예배 처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그리고 자녀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저희들을 놓지 않으실것을 확신합니다.

서로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될뿐만아니라 서로가 닮아가는 이코이 목장을 위해 한 목소리로 힘차게 기도하며 오늘의 목장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