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Community)

선교소식

선교소식

선교 편지, 선교 소식

[26.5.15] 임광택/홍재현 선교사 (우크라이나)
2026-05-17 11:34:25
진하영
조회수   9

2026년 4월 27일 우크라이나 상황과 기도 제목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대하32:8)

우리를 대적하는 세상의 모든 것은 육신의 팔입니다. 우리를 두렵게 할 수는 있지만, 치명상을 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셔서 승리케 하실 줄 믿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육신의 팔이 아니라 도우시고 대신 싸워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1,524일째입니다. 

[우크라이나 소식]
4월 11일 정교회 부활절(12일)을 앞두고 포로 교환을 통해 175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포로 교환이 이루어져 돌아오기 전까지는 누가 돌아오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집계한 실종자 중에서 돌아오기에 많은 가족이 애타게 이 순간을 기다립니다.

이란 전쟁에 가려져 있지만, 평균적으로 매일 200기의 미사일과 500기의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손상된 에너지 시설 복구 비용으로 1조 5,000억이 필요하고 핵심 시설의 80%의 복구공사가 시작되었으며 난방 시즌 전에 복구를 마친다고 하는데, 공사가 늦어진다면 다가오는 겨울 난방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전쟁 이후에 무기들이 민가에 많이 배포되어서 수거되지 않으면 사회적 문제가 될 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키이우에서 총격 사건으로 7명이 죽고 수십 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길거리에서 권총을 쏘던 사람이 체포되고 불시검문으로 차량에서 다량의 총기가 발견되는 등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종전 이후에 치안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음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의 길 교회]
공석인 전임사역자 자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노회장을 통해 추천도 받았지만, 안수집사님들은 신학을 공부한 가장 젊은 키야센코 집사님이 대신 그 사역을 이어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분이 전임사역자로 세워지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은혜와 진리 신학교]
군종과정 학생(리즈닉 안드레이)이 전선에서 전사했습니다. 4월 8일 추모 예식을 신학교에서 노회장과 관계자들 그리고 학생들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 거행했습니다.

   * 4월 일정
     6~10일: 우크라이나 저항 신학 (석사 군종과정)    
    17~18일: 기독론/구원론 (보리슬라브 집중과정) 
    20~24일: 교육학 개론, 성령론 (학사 군종과정) 
 
   * 5월 일정
      1~2일: 개혁 후 교회사(노보볼린스크 집중과정) 
    11~15일: 사회복지학, 마약알콜중독자사역(석사 군종과정) 
    15~16일: 가정과 결혼의 성서적 기초(보리슬라브 집중과정) 
    22~23일: 전도와 제자훈련(노보볼린스크 집중과정) 
    25~29일: 기독론/구원론, 가정과 교회의 성서적 기초(학사 군종과정) 

[희린민성네 소식]
채희가 3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와서 모처럼 개인적으로도 가족들과도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5월 4일에 다시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는데, 고향에서 가족과 믿음을 굳게 세우고 주님 앞에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채희가 믿음으로 협력하며 서로 세워줄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서 가정을 이루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채린이는 4학년 2학기 잘 마치고, 운동재활 전공을 살려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채민이는 SAT와 토플 그리고 검정고시를 준비합니다. 한국과 미국과 독일 어느 곳이든 주님이 열어주시고 준비해 주신 곳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채성이 학습에 집중과 진보가 있고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채성이가 도보 20~30분 정도 내에서 통학이 가능한 곳에 숙소를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채우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6월 10일에 약 두 달 일정으로 키이우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만 외교부 허락을 받았고, 폴란드까지 가는 항공권도 구매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브까지 가는 교통편까지 준비가 되었습니다. 르비브에서 키이우 가는 교통편도 잘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구 거주등록증을 새 거주등록증으로 변경해야 하는 법이 발효되었습니다. 기간은 5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입니다. 다행히 저희가 키이우에 있는 기간이어서 이번에 들어가면 새거주등록증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머무는 기간 내에 새 거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 제목]
1. 우크라이나의 최소한 손실로 전쟁이 종전되도록
2. 전쟁이 복음 전파의 기회가 되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도록
3. 우크라이나 에너지 사정이 속히 정상화되도록
4. 교인들과 신학생들, 개척교회 사역자들과 직원들이 안전하도록
5. 교회에 예비하신 전임사역자가 세워지도록
6. 신학교 직원들 서로 존중하며 협력해서 학생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7. 키이우에 머무는 동안 새 거주등록증 받을 수 있도록
8. 채성이 학교 근처에 예비하신 숙소를 만날 수 있도록
9.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문이 열려 채민이가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10. 채희의 믿음이 주님께만 바로 세워지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입니다.

0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첨부 파일
1538 [26.5.15] 임광택/홍재현 선교사 (우크라이나) 진하영 9
1537 [26.5.15] 전지석/유지연 선교사 (일본)    진하영 8
1536 [26.5.14] 강민제/최화정 선교사 (T국) 진하영 10
1535 [26.5.8] 강민제/최화정 선교사 (T국)    진하영 44
1534 [26.5.4] 최림/진설 선교사 (피지) 진하영 44
1533 [26.4.30] 이항무/전미희 선교사 (태국)    진하영 73
1532 [26.4.19] 김홍근/이경희 선교사 (독일) 진하영 87
1531 [26.4.3] 최철호/김두향 선교사 (시에라리온) 진하영 120
1530 [26.4.3] 최광선/한성님 선교사 (케냐)    진하영 123
1529 [26.4.2] 최림/진설 선교사 (피지) 진하영 121
1528 [26.3.25] 노태철/이춘희 선교사 (일본) 진하영 126
1527 [26.3.21] 류동준/이소영 선교사 (캄보디아) 진하영 134
1526 [26.3.14] 조현성/김은정 선교사 (미얀마)    진하영 154
1525 [26.3.9] 강민제/이화정 선교사 (T국) 진하영 143
1524 [26.3.6] 전지석/유지연 선교사 (일본)    진하영 152
1523 [26.3.5] 한신 선교사 (필리핀) 진하영 138
1522 [26.3.3] 김홍근/이경희 선교사 (독일)    진하영 133
1521 [26.3.3] 최림/진설 선교사 (피지) 진하영 106
1520 [26.3.3] 최철호/김두향 선교사 (시에라리온)    진하영 108
1519 [26.2.13] 박인욱/이현주 선교사 (탄자니아)    진하영 124
1518 [26.2.9] 이항무/전미희 선교사 (태국)    진하영 112
1517 [26.2.8] 김홍근/이경희 선교사 (독일)    진하영 156
1516 [26.2.3] 최림/진설 선교사 (피지) 진하영 132
1515 [26.1.17] 전지석/유지연 선교사 (일본)    진하영 145
1514 [25.1.12] 이혁/김은주 선교사 (호주) 진하영 151
1513 [25.1.10] 김홍근/이경희 선교사 (독일) 진하영 180
1512 [25.1.9] 최철호/김두향 선교사 (시에라리온) 진하영 196
1511 [25.1.5] 최림/진설 선교사 (피지) 진하영 158
1510 [26.1.1] 이한나/에드먼 선교사 (싱가폴) 진하영 170
1509 [26.1.1] 강민제/이화정 선교사 (T국)    진하영 173
1508 [25.12.27] 류동준/유소영 선교사 (캄보디아) 진하영 184
1507 [25.12.23] 강경찬/김민경 선교사 (브라질) 진하영 161
1506 [25.12.23] 방태남/김미나 선교사 (필리핀) 진하영 170
1505 [25.12.22] 노태철/이춘희 선교사 (일본)    진하영 171
1504 [25.12.19] 한신 / 황유미 선교사 (필리핀)    진하영 169
1503 [25.12.9] 김홍근/이경희 선교사 (독일)    진하영 189
1502 [25.12.6] 조현성/김은정 선교사 (미얀마)    진하영 175
1501 [25.11.30] 차명렬/이순아 선교사 (라오스) 진하영 180
1500 [25.11.18] 최철호/김두향 선교사 (시에라리온)    진하영 197
1499 [25.11.12] 김홍근/이경희 선교사 (독일)    진하영 211
1 2 3 4 5 6 7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