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Community)

가포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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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26.1.18 담소] 한 해 저의 바램은 이런 것입니다.
2026-01-16 23:55:23
한재동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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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3주가 지나가고 있는 지금,

연초에 정한 영적목표, 사회적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지요?

영적목표 중에, 누구나 원함이 있는 성경1! 이 일을 위해 갓 시작한 <90일 성경통독>은 함께하고 계신지요?

 

저는 <성경통독>이 참 좋습니다.

밴드에서 160여명이 함께 동참하고 계신데, 너무 잘하고 계셔서 감사한 일입니다.

함께하니, 은혜도 되고 힘도 나는 것 같습니다.

함께 독려해주고, 응원해주면서, 90일 끝까지 잘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정한 한 해 개인적 목표는 기도시간을 2시간 채우는 일(한시간 반 본당+30분 목양실)입니다.

날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제 힘으로 그 어느 것 하나 감당할 수 없기에,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가려 합니다.

또 묵상입니다. 성경읽기와 독서가 더 깊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정 안에서 헌신도 요구됩니다.

길지 않은 시간을 가정에 머무는데, 더 진심으로 충실하게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그래서 더 사랑받는 아빠, 더 든든한 남편이 되는 것이 가정적인 목표입니다. 연말에 아내에게 좋은 점수 나오면 좋겠네요.(^^)

 

교회적인 목표도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더 많은 목장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 일은 제가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헌신된 예비 목자목녀님들이 필요합니다.

감사하게도, 점점 헌신에 가까워지고 있는 분들 눈에 띄어서 감사한 일입니다.

잘 준비하여 올 한해 4~5개 목장이 세워지면 좋겠습니다.

 

교회는 양적으로도 성장해야 하지만, 영적으로 성정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에 예수님 닮은 제자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뒷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분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그 모습을 새가족들이 보고 배우고, 다음세대가 보고 배우면, 신앙의 전수는 저절로 일어날 것입니다.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수고하는 일에, 공동체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직분을 받은 대로, 그 직분의 소중함을 알고, 주어진 책임을 다해가는 것입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으로 잘 섬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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