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흔히 인생을 '일생(一生)'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사실 '삼생(三生)'입니다.
첫째는 어머니 태중에서의 10개월입니다. 둘째는 이 땅에서의 90년입니다. 셋째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입니다.
우리는 이토록 세 번의 삶을 살아갑니다.
두 번째 삶에만 초점을 맞추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세 번째 삶에 시선을 두어야 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둘 때 비로소 참된 기쁨을 맛봅니다.
인생의 성공 여부는 끝을 보아야 압니다. 성공과 실패는 시작이 아니라, 결승선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그리스도인은 이미 성공한 사람입니다.
최종 순간이 영광스러운 승리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내세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곳에는 찬란한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인생을 삼생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세상의 고난 속에서도 세 번째 삶의 영광을 주목했습니다. 그렇기에 환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짙은 절망과 허무 속을 헤맵니다.
이들에게 참된 소망을 심어줄 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삼생을 목표로 사는 인생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결코 허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사도들이 이토록 삼생에 집중한 이유가 있습니다.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그것을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함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영생은 단순히 죽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맺어지는 생명의 관계입니다.
세상의 모든 관계는 죽음 앞에서 끝이 납니다. 사랑하는 가족도 언젠가는 이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죽음 너머에서도 계속됩니다. 영원히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생입니다.
이 영생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에 시선을 고정하는 삶은 현실 도피가 아닙니다.
오히려 오늘이라는 현실을 가장 충실하고 치열하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세 번째 삶에 집중하십시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가장 현명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내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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