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쏭클라에서의 사역
2016-02-09 05:19:31
조영모
조회수 1383














우리도 제일 짧아보이는 줄에 서서 기다렸습니다 다들 육로로 국경을 넘는것이 생소한지라 기다리는 것 자체가 흥미롭기도하고 예배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쏭클라를 방문한다는 마음에 들떠있었습니다. 그런데 줄은 줄어들지 않고 시간은 점점 흘러 2시간을 훌쩍 넘기고 있었습니다. 이러다 예배에 늦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김장로님께서 우리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이 아니겠는가 하면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기도를 하고나니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없던 줄이 하나 생기면서 우리가 서 있던 중에서 순식간에 수십명이 다른 줄로 옮겨 갔습니다 그 일 후에 우리는 한 시간 가량을 더 기다려 국경을 통과하고 쏭클라를 향하여 다시 차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아침도 포기하고 열심히 달려 도착하니 예배시간 5분 전이었습니다.
짐을 내리고 예배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약 7시간 걸려 우리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진료는 거의 6시가 가까워서야 다 마쳤습니다 김장로님도 정집사님도 진료와 치료도 중요하지만 아픈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진료는 다른 날보다도 시간은 훨 많이 걸렸습니다.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다른 사람을 다시 데리고오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환자와의 대화를 통한 전인적 치료가 일어나는 현장. 진정한 회복의 장이었습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템프라시리 목사님 가족들 여운식 선교사님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센터로 가서 경건회와 나눔을 가졌습니다 여운식 박신자 선교사님의 섬김을 받으며 우리는 새벽부터 시작된 여정의 피로를 모두 날려버리는 버리는 심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설날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여유있는 아침. 박 선교사님께서 만들어 주신 떡국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쏭클라의 몇곳을 돌아보고 중보하며 땅밟기를 하고 점심 식사후 페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곧 한국을 향해 길을 나서게 됩니다 수요일 새벽 6시 40분 경에 한국 도착입니다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 또한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담임목사님과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기도 부탁드리면서... 페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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