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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 두드림2-소망- 행복한 현동 버스정류소
2016-04-29 09:06:03
박미선
조회수   1442

설은영집사와 함께 현동전도한 지도 한달이 되었네요


지난 수요일은 비가 많이 왔어요. 이런 날은 정류소에 오시는 주민들에게


비를 닦을 수 있는 마른 휴지를 전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비가 오지만


전도하러 나갔습니다.


비가 온다하더라도 그 시간에 버스를 타실 분은 타시니까요^^


저희로 인해 한번 더 예수님을 기억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집사님이 만난 분들 중에는 신앙생활 방학 중인분들 교회를 찾아 헤매는 분들을 제법 만나서.


,,,,설집사 마음이 또 저의 마음이 많이 무겁고 아팠습니다.  한편으로


또 저희가 전해 준 사탕을 가방에 넣고 다니며 꺼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일주일이 금방 돌아오네요...하며 웃음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날 작은 소망이 생겼어요.  점점 더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이지만


이 정류소가 잠시나마 저희로 인해 행복한 정류소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


잠시 웃고 인사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정류소가 되었으면 소망 말입니다.




우리의 작은 소망이 주 예수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사탕을 준비하느라 애써주신 최진숙 집사님과 임영례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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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신자 2016-04-29 09:51:32
예수님의 마음으로 전도하시는 집사닙! 권사님! 또 사탕을 준비하시는 집사님! 권사님! 주님이 "너무나 사랑하겠구나"는 마음이 저절로 솟아 오르네요 울 교회 이런 멋진 분들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영모 2016-04-30 09:52:37
두 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정류장이 두분에게 있어 중요한 자리가 되어 가고 있는듯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보면 정류장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되면 떠나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새롭게 뭔가를 시작해야 하는 출발점이기도 하고, 그 곳에서 인생에 있어 짧아 보이는 시간이지만 친구를 만들고, 인생을 나누고, 인생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제시하는, 아쉬움도 있고, 다급함도 있고,... 복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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