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6월 25일 진북면 소재 이목교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가포교회에서 약 15명의 성도님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목교회에서의 오후예배는 생략하였으며 교회 성도님과 참여한 지역주민의 수가 약 20여명이었음을 고려하면 너무나 적은 인원이었습니다.
형제교회 섬기는 날이 6.25 다음날이라 다수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인근 마을의 경조사와 가족방문 등으로 인해 정말 소수의 이목마을 주민분들만 참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농어촌환경이 그러하듯이 그동안 고령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조그마한 농촌교회인 이목교회에서만 다섯분의 장례가 있었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네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정말 살갑게 지역주민들을 챙기고 안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인원이 너무 적어 생각보다 일찍 사역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전도사역을 위해 박미선 권사님께서 수고해 주신덕분에 귀한 한분의 할머님(박분이, 87세)께서 영접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귀한 한 분의 영접으로도 충분한 섬김의 결과가 아닌가 하는 위로를 해봅니다.
이효근 집사님께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국수와 특식으로 장어구이를 준비했는데, 주민들이 늦은 점심으로 국수를 먹고 계셔서 국수는 생략하고 바로 장어구이와 음료수를 대접하였습니다. 참 맛나게 드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으며, 더운날 집사님께서 장어를 굽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사역이 중요하고 인기가 있지만, 특별히 주민들이 좋아하는 사역은 다름 아닌 미용사역인 것 같습니다. 심순임 집사님께서 혼자 고군분투해 주셔서 불평 없이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파머와 컷트를 해주시고 가장 늦게 오후 6시쯤 사역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 전반기 형제교회 섬김도 7월 10일 고성 한내교회(송성만 목사님)를 하게 되면 마무리가 됩니다. 그동안 많은 성도님들께서 기도와 물질로 그리고 직접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전합니다. 여름을 지나고 시작될 9월 하반기 사역에도 변함없이 많은 성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목교회 기도제목>
1. 성전건축
2. 교회부흥
3. 재정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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