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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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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016-07-14 13:16:58
설은영
조회수   1394
3월23일부터 7월13일까지
수요일 9시 현동LH아파트앞정류소에서
주님과 함께 박미선 권사님과 설은영 집사가
전도지와 사탕과 물티슈를 나누었습니다.
권사님의 답사결과 사람들이 제일 많이 나오는
아침시간을 정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포교회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저희 인사에 반갑게 웃으며 건네받는 분,
교회라는 말에 정색하며 외면하는 분.
다른교회 성도분들의 격려.
천리교, 통일교, SGI, 여호와증인 등
이단이신 분중에도
너무나 온화한 얼굴로 "다른분 주세요"
하며 거절하시는 분들의 모습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받았던가,
이단이 전도용품을 주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안타까운것은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신앙의방학중이신 분들이 여러분 계셨습니다.
가족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맛보았기에
언젠가 아버지품으로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포교회 꼭 오겠다하신
동안이신 50대 조선족부인이 계십니다.
마음이 엄청 다운되어 전도나갔던 날
어떤 분이 사탕을 받으시며
"내가 지금은 절에 다니지만
언제 교회갈지 누가 알겠노!"
하시는 말씀에 "아멘!"하면서
당장 보이는 열매가 없어도
부지런히 복음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사를 와서 가까운 교회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현동샬롬교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포교회에 한번 오겠다고 하시는 분께는
우리교회 성도님이 LH 살고계셔서
주일날 모시러 오는 차가 있다고 말씀드리면서도
가포교회 이름이 적힌 차편이 준비되어
대기하면 좋겠다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지난주부터는
이제 방학이라 쉬고 9월에 올거라고
말씀드리니 섭섭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저희팀은 방학동안 정류소는 가지않고
그동안 관계맺었던 분들의 일터로 심방하여
계속적인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부림시장에서 옷가게 하시는 미모의 여사님
(김숙희집사님 지인),
상남교회를 다니셨던 여성용품가게하시는 이여사님,
가포교회를 한달간 출석하셨고
저희에게 책도 선물로 주셨던
합포구청 부마항쟁 사무실에 계시는 분께서
저희에게 늘 놀러오라고 하셔서
이제 좀더 깊은 만남을 가지며
주님품으로 인도하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물질 후원으로
정류소에서 행복한 만남을 가져서 감사드립니다.
매주 다양한 종류의 사탕을 예쁘게 포장해주신
임영례전도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게 일이 생겨 전도를 빠진날 함께해주신
하미령 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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